
경상남도는 27일 도내 시군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실무 중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질병관리청 시스템 기반으로 광역자치단체가 시군 실무자를 직접 교육한 것은 전국 최초이며, 모기 발생지역과 방역 경로 시각화, 방역 시간·위치 자동 기록 등으로 민원 대응 속도와 방역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방역 이력 관리, 취약지역 집중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해졌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6월 한 달간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진행한다.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의 난립과 불법 행위 증가에 따라 무단 방치, 불법 투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허가받은 업체의 불법 행위도 수사 대상에 포함되며, 폐기물 방치로 인한 토지 소유자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경남청소년 꿈 아카데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첫 토크콘서트는 5월 31일 오후 3시, 경남대표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웹툰 작가 임성훈, 요트투어 기업인 오션브리즈 유창만 대표의 강연과 함께 진행된다. 현장 관람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소정의 경품도 지급된다.

경남도,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5년간의 성과 발표… 매출 3,385억 원 증가, 고용 383명 창출, 특허·인증 161건 취득 등 K-방산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는 27일 '2025년 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2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경영혁신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적 안전망 강화,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도민 중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공공기관 기능 중복 해소,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통합채용제도를 도입하고, 하반기에는 출자·출연기관 운영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사천에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과 국가기념일 지정을 기념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사천시는 물로켓 대회, 희망 콘서트, 스페이스 캠프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주항공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거제시에서는 ㈜쏘테크가 경상남도지사상을,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쏘테크는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고용, 불우이웃 성금 전달 등 사회적 책임에 모범을 보였다. 김점수 회장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지속적인 기부 활동 등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했다.

의령군 오태완 군수는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부자 솥바위'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 및 소상공인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성군은 5월 23일 유흥주점 66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여성안전지킴이단 핑고를 주축으로 경찰서, 상담소 등 15명이 참여하여 성매매 방지 홍보물 게시 여부,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점검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고성군은 5월 30일 2차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성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 수상. 2024년 최우수 기관에 이은 쾌거로,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모금액 등에서 높은 평가.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오알솔루션코리아 석왕래 대표, 고성군청 박종욱 주무관도 수상.

경상남도장애인낚시연맹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2025년 경남 장애인낚시 생활체육대회가 5월 24일 거제시 능포낚시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도내 장애인 89명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 소속 권홍혁·권하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거제시의 지속적인 장애인 체육 행사 유치 및 포용 도시 실현 의지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제17회 경남연합일보배 전국 실버축구대회'를 24일부터 25일까지 석전동 주민운동장 등에서 개최했다. 전국 및 경남 지역 60대 이상 생활축구 동호인 16팀 400여 명이 참가해 친목과 교류를 나눴다. 창원특례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