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2025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경남 14개 시군에서 1,1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창원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인프라 조성 확대 계획을 밝혔다.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3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2025년 경남 항노화산업 혁신 거버넌스 구축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경남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경남 항노화 산업 혁신 협의체’를 중심으로 정책·기획, 산업화, 연구개발 실무 협력체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3일 경상국립대와 축산물 위생 및 동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분석 기술 및 정보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국책 과제 공동연구 등을 포함한다. 특히, 동물위생시험소는 생물안전 3등급 시설(BL3)을 보유하고 있으며, 민간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실험실 개방 등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 스마트폰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법 교육 및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 지도 방법을 안내하며,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유아동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경상남도는 ‘2025년 지역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하여, 선정된 15개 업체에 사업 소개 및 세부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기존 참여사에는 개선과제 이행사항 점검 및 애로사항 상담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유망 중소전문건설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74개 업체가 참여, 28개 업체가 협력업체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남도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7개소를 재지정했다.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받는다. 이로써 경남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총 149개소로 늘어났다.

경상남도,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방제 등 6개 지표 모두 목표 초과 달성하며 산림 생태계 보호 및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

경상남도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천시에서 '4도 3촌 어촌체험'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어선어업 체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어선어업 이론, 위판장 경매, 통발·투망 체험 등 어업 관련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9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5주간 온·오프라인에서 불법 유통·판매되는 성기능 개선 의약품(발기부전치료제, 사정지연제 등) 특별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허가 없는 의약품 제조·수입, 위조 의약품 판매 등을 집중 단속하며, 적발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도민들은 의사 처방 및 약사 복약지도 아래 의약품을 구매해야 한다.

고성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 수상. 2024년 최우수 기관 수상에 이은 쾌거로,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모금액, 현금 모금 비율, 개인 정기 기부자 수 증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오알솔루션코리아 석왕래 대표, 고성군청 박종욱 주무관도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5억 7천2백만 원을 모금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8억 6천4백만 원을 지원했다.

경남소방본부 소속 화재교관 5명이 벨기에에서 진행된 선진 실화재훈련(CFBT) 전문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9박 11일간 실제 화재와 유사한 고온 환경에서 진행된 훈련을 통해 전술 진입, 노즐 운용, 인명 검색 등 다양한 전술을 숙달했으며, 국제소방 강사에게 직접 교육을 받아 전문성을 강화했다. 경남소방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11월에 구축될 실화재 훈련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현장 중심의 실전적 소방 훈련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의 긴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접수 시점에 시설 세부정보가 자동 표출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초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신고 시 시설 명칭, 유아 및 교직원 수, 건물 구조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출동과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1,526개소 중 희망 시설을 대상으로 시스템 등록을 추진 중이며, 창원시 683개소는 창원소방본부에서 별도 운영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