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새일센터는 19일 경남대학교에서 청년층 대상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을 개최, 경력 설계 중요성과 경력 보유 필요성을 알리고 경력단절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기념 장미꽃 증정, 새일센터 운영사업 소개, 홍보물 배포,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경력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지원 및 경력설계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경남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경력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중국 시안 일대에서 ‘2025 국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2025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세계문화유산 탐방 및 해설기법 연수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해설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림박물관, 시안박물관, 병마용 등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현지 해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관광해설 차이점을 비교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견학 후 탐방보고서를 제출하며, 우수작은 11월 워크숍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경남 농업기술원, 파프리카 토마토퇴록바이러스(ToCV)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에 방제 대책 리플릿 배포 및 선제적 대응 독려. ToCV는 해충을 통해 전염되며, 잎 퇴록, 황화, 위축 등의 증상을 유발. 매개충 방제, 병든 식물 제거,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약제 저항성 관리 등의 방제 방법 권장.

경상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내 보건소 신속대응반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의료체계 이해,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19일, 2025년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구축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2027년까지 총 250억 원을 투입하여 거제시에 선박 생산 자동화·디지털 전환을 위한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을 구축, 중소형 조선소의 스마트 공정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건설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지역 건설 품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건설기술심의 매뉴얼'을 발간한다. 매뉴얼은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지침, 최신 건설 트렌드, 주요 정책 등을 포함하며, 실무자의 이해도 향상과 효율적인 심의 진행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건설사업 조감도를 수록하여 심의 사례를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경상남도는 5월 19일까지 공사·용역사업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사·용역현장 순회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패행위 사전차단과 업무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소장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청렴도 평가체계 안내, 청탁금지법 설명, 부패공익신고 시연 등이며,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경상남도 클린폰’ 활용 시연회도 진행했다. 진주, 사천, 통영, 양산, 창원 등 5개 권역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청렴교육 강화, 부패행위·갑질 사례 안내 필요, 소통 강화 등의 개선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도의 청렴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남도는 7월에 ‘청렴도민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4월 무역수지가 19억 9천3백만 불 흑자를 기록하며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146억 8천7백만 불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무기류, 승용차, 기계류 수출은 증가했지만, 선박과 전기전자제품 수출은 감소했다. 경남도는 수출 시장 다변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수출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도내 응급의료기관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대응 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한국전문소생술과정(KALS Provider)' 교육은 5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병원 내 심정지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이론 및 술기 실습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경남형 인구정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전담팀은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어 인구정책 보완 분야 도출 및 경남 특성에 맞는 우선 과제 발굴을 담당한다. 경남도는 전담팀을 통해 ‘경남형 인구정책 브랜드’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예산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1차 회의에서는 기존 인구정책 분석, 저출생 극복, 생활인구 확대 분야 정책환경 분석 등이 논의됐다. 향후 분야별 분과를 구성하여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경남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경남도, 통영 중화항 개발사업 착수... 469억 투입, 2029년 완공 예정. 당포항 혼잡 해소 및 연안 기능 이전, 다기능 복합항만 조성으로 어업·관광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사전경기 기간 동안 ‘경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경남의 열린관광지 23곳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새롭게 지정된 진주성, 월아산숲속의진주, 합천영상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거제식물원 등 5곳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향후 접근성 개선과 콘텐츠 보완을 통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