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본격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개선에 나선다.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 강화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확대 및 계절근로자 파견 범위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경상남도의 '경남패스'가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2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복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신용등급이 낮고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경남동행론'을 6월 말 출시한다. 19일 협약식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비대면 신청 등 수요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가덕 신공항 건설의 안전성과 규모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필요시 김해공항을 보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주항공청 개청 및 관련 기업·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마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과 도민 정책 제안의 적극 반영, 장마철 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하동 칠불사에서 전통 선차문화 계승과 확산을 위한 '제13회 선차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칠불사는 한국 다도의 큰 스승인 초의선사가 다신전을 초록한 유서 깊은 곳으로, 이번 학술대회는 선차 문화와 불교 정신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현대 사회에 맞게 재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0여 명의 차인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 논문 발표, 찻자리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경남도는 선차학술발표회를 통해 칠불사의 차문화 전통과 가치를 널리 계승하고 선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경남 가을 페스타'를 주제로 가을철 힐링 여행지로서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경남관광 쇼케이스,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경남 대표 미식 6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지 여행사와 상담회를 진행하여 경남 특화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시책사업인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 ‘경남동행론’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경남도청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도민에게 최대 15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융·복지·일자리 등과 연계하여 저신용 도민의 재기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동행론’은 6월 말 공식 출시 예정이다.

거제시는 경상남도 및 도내 시·군, 서민금융진흥원,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과 함께 저신용자 긴급 소액 생계비 대출 지원을 위한 ‘경남 동행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 말 시행 예정인 ‘경남동행론’은 신용등급 하위 20% 및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저신용자에게 최대 15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거제시는 3년간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민생회복지원금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동아리 ‘데일밴드’가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뮤직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천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천시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76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바둑 종목 2연패를 달성했으며, 축구는 도민체전 출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총 26개 세부 종목에서 220명의 선수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거제시는 16일 하청스포츠타운에서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제16회 거제시장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게이트볼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우정을 위한 소중한 운동이라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품격을 사회의 큰 자산으로 강조했다.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체육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5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달성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7점 이상을 받아야 얻을 수 있는 SA 등급을 획득한 김해시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해시는 총 144개 공약사업 중 77개(53.47%)를 완료했으며, 청년 지원, 육아 지원, 탄소 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