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하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2만 원 이하의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는 소규모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하동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및 이륜차·소형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했다. 하동군은 10월 말까지 마을별·거점별 신청을 받아 연간 80회 농기계 무상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소방본부는 4월 14일 밀양 가지산에서 봄철 등산객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60여 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하여 추락사고 상황을 가정한 30m 직벽 인명구조, 드론과 인명구조견을 활용한 수색, 헬기 공중 인명구조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 강화 및 팀워크 향상을 도모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경상남도는 산사태 대책 기간 동안 도내 산사태 취약 지역 2,514개소에 대한 수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취약 지역 지정 후 피해 이력, 토석류 예측 범위 내 대피소 지정 여부, 안내 입간판 설치, 대피소 안내문 게시, 배수로 배수 불량 여부,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이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고성군 산사태 취약 지역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 산사태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발견된 산림 재해 발생 요인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사태 예측정보 전파, 예방활동, 피해 상황 파악 등을 통해 선제적 산사태 대비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해양환경 개선과 선박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연안에 무단 방치된 폐뗏목을 일제 정비한다. 2025년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 시행하여 7개 시군에서 156개의 폐뗏목을 수거·처리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도 7개 시군과 협력하여 신고 기간 운영, 실태 조사, 소유자 확인 및 처리 명령 등을 통해 폐뗏목을 정비하고, 소유자 미확인 폐뗏목은 우선 수거·처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4월 고용률 역대 2위, 실업률 최저 기록. 4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 제조업, 서비스업 등 고용 호조. 건설업 고용 부진 지속, 청년 고용 어려움 지속.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불피해 지역인 하동군과 산청군의 관광 조기 회복을 위해 '단비투어'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5~6월 총 18회 운영되는 이 상품은 서울과 광주 출발 2종씩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객 1인당 1만 원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상품 구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우주산업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천리안위성 2A호 기준 부품 국산화율이 46%에 그치는 현실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성 핵심부품 국산화 과제 개발비를 지원한다.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5월 16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상남도는 농촌 인력난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 도입과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 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통해 ICT 장비 보급 및 첨단 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산시 서부2동 경남신성아파트는 13일 경로당에서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아파트 통장들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수협회 영남중앙회 경산지회 회원들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 경남개발공사는 웅동지구(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 정리, 장기간 지연된 개발계획 재정비, 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경남개발공사는 단독 개발사업시행자로서 사업을 주도하고, 창원시는 개발·실시계획 변경 및 후속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한다. 또한, 창원시의 기존 토지소유권을 인정하고 관련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사업기간은 2032년까지 연장되었으며, 개발계획 변경은 올해 9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경남개발공사는 잔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용역 추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밀양시는 30일 경남진로교육원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밀양시와 경남교육청이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대입 전형 이해를 위한 특강과 진학·진로 상담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