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창녕 용흥사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용흥사지는 조선 후기 산지 가람 배치를 잘 보여주는 창녕의 대표적인 불교 유적으로, 2021년부터 3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대웅전지 등 17개소의 건물지와 축대, 담장지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제54회 전국소년체전 개최. 17개 시도에서 총 2만 3천여 명 참가 예정. 안전, 교통, 숙박, 문화행사 등 준비 완료.

경상남도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체험 및 어학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생 75명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캠프, 고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 청소년 꿈 캠프',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산청·하동 지역 산불 피해액 287억 원 확정, 복구비 386억 원 지원 결정. 인명피해 14명, 산림 3,397ha 소실 등 대규모 피해 발생. 사망자 유가족 및 부상자 구호금·장례비 지원, 주택 전소 가구 추가 지원금 6천만 원 지급. 농작물·산림작물 지원 단가 현실화 및 지원율 상향, 가축입식비·농기계·농축산시설 지원율 상향. 산불피해 복구비 국비 243억 원, 지방비 143억 원 투입.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특별재난지역(산청군·하동군)에 36가지 혜택 제공. 공공시설 복구 및 피해 문화재 복구 추진.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와 위문 활동을 펼쳤다. 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을 진행했고, 요양원에서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함양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선수단 선전 기원

거제시, 제28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전 선수단 격려…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확대 및 스포츠 환경 조성 약속

하동군 선수단,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우슈·당구 1위, 사격·보디빌딩 등 5개 종목 2위, 배구·검도 등 5개 종목 3위 석권. 군수, 선수와 관계자 격려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 약속.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925개소와 선거관리위원회 17개소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시설 점검, 피난시설 확보, 선거 종사자 화재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유동 순찰 강화 및 개표소 17개소에 소방차량과 인력을 고정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경상남도는 5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10여 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 5월에 전체 어린이집의 60%를, 나머지 40%는 10월경에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식품과 조리실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여부 등이며,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을 수거·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병행하고, 김치, 다빈도 제공 간식류 등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도 수거하여 검사한다.

경상남도는 7일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제10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9년 첫 방사 이후 총 355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올해 안에 35마리를 추가 방사하여 총 390마리 방사 예정이다. 2008년 중국에서 기증받은 따오기 한 쌍으로 시작된 복원 사업은 창녕군의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증식·복원에 성공, 야생 방사까지 이어졌다. 따오기는 현재 경남뿐 아니라 부산, 대구, 경기, 강원, 전북 지역에서도 관찰되며,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경상남도,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국체전 등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식품사고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