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동행은 올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경북-전남 새마을동아리 대학생의 상호 친선 방문 및 협력을 통해 젊은 세대 간 소통으로 새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날 경북에서는 영남대, 김천대 새마을 동아리 회원 40명이, 전남에서는 순천대, 초당대 학생 30명이 참석해 영호남의 대학생이 새마을로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 행사는 대학별 해외봉사 결과 발표, 새마을 동아리 활동서약, 청년새마을연대 소개 및 안전교육과 팀 빌딩 활동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둘째 날에는 청도 신도리에 위치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견학해 경북‧전남의 대학생들이 새마을 운동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순천대 새마을 동아리 대학생은 “경북에 직접 방문해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견학하며 새마을운동의 역...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활의 고장 예천’을 주제로 내년 5월 개최되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을 홍보하며 ‘스포츠 1번지 예천’의 높은 위상을 알렸다. 또한, 포토존과 활쏘기 체험을 진행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참기름, 천연 꿀, 잡곡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낙동강 연안 비옥한 땅에서 자란 참깨로 짠 예천 참기름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손꼽히면서 이번 박람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육지 속의 섬마을 ‘회룡포’와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주막으로 입소문을 탄 ‘삼강주막’도 소개하며 다양한 예천군의 관광지를 홍보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박람회를 통해 예천군이 가진 우수한 스포츠관광 자원과 문화관광 자원,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와 지난 10일 중국 정부가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함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경북도와 공사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현지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틱톡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경북 홍보영상을 송출해왔다. 또 텐센트, 아이치이 등 중화권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경북관광 홍보, 중국 언론사 한국지국 기자단을 초청해 주요 관광시설 홍보,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중화권 인바운드 여행사 팸투어 연계 지역관광업계 B2B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라 경북도와 공사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세우고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먼저, 중국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관광 시장을 개척하고, 청소년 대상 문화교류 및 수학여행 상품과 동호회 등 스포츠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2023 명품대구경북 박람회에 참가해 ‘메마른 삶에 쉼표가 그리울 때, 영양입니다’를 주제로 영양 자작나무숲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영양군은 민선8기에 생태관광 메카 도약 및 자작나무숲 명품화로 관광 추진방향을 제시한 만큼 이 부스를 힐링으로 대표되는 자작나무숲 이미지로 꾸며서,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이 박람회 내 쉼터 공간으로 이용하기를 기대한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총면적 108ha, 평균수령 30년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생태관광지이며, 2020년 5월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정되어 산림휴양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9월 중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개최정보를 알리고,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무곤충 및 수평잠자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무더위와 일상에서 지친 도시민들이 공기가 오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국무조정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 생생 간담회’를 17일 개최했다. 이날 중앙과 지역 청년의 직접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중앙 및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중심으로 교류의 시간을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서,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은 ‘청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골자로 K-로컬 7대 프로젝트, K-U시티 프로젝트, 고졸청년 성공시대 등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으며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시대의 답은 청년이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중앙-경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북청년정책참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보건복지부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지역 2차 공모에 포항, 고령, 울진 3개 시군이 추가 선정돼 총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차 공모로 선정된 4개 시군(안동, 구미, 의성, 칠곡)에 더해 이번 2차 공모에 3개 시군이 추가 선정돼 경북도에서는 총 7개 시군에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 및 질병·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재가돌봄·가사 서비스를 기본으로 수요자에 따라 심리지원, 병원동행, 식사·영양관리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사업을 추진할 7개 시군은 제공기관 선정 및 제공인력 교육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대상자를 모집해 8~9월 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상돌봄 서비스 2차 공모에 3개 시군이 추가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안동시와 함께 후원하고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는 ‘제1회 고아웃 슈퍼하이킹’이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대한민국 캠핑 관광 1번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북도가 도내 캠핑 관광 붐업 조성을 위해 국내 캠핑 트렌드를 주도하는 고아웃코리아와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다. 전국 백패커를 대상으로 경북의 대표적인 둘레길인 안동 선비 순례길을 함께 걸으며 캠핑의 낭만도 즐길 수 있는 백패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선비 순례길 일부 구간인 약 28km를 1박 2일 동안 걷는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첫째 날 단천교~이육사문학관~퇴계종택~도산서원으로 이어지는 약 23.6km를 걸으며 숙영지인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박을 하고, 둘째 날에는 선상수상길~선성현문화단지로 이어지는 4.4km 구간을 끝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1일 연구기관, 산업체 등과 원자력 공정열 신사업 창출을 위한 ‘원자력 열이용 협의체’ 발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북도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DL이앤씨, DL케미칼, 어프로티움 등 13개 지자체·연구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오늘 발족한 협의체는 원자력 열 생산·이용에 관한 정보교류 및 사업기회 모색, 공동 기술개발, 열이용 시스템 실증사업 추진 및 인허가 방안 마련 등 원자력을 활용해 공정열 생산과 이용을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4세대 원전이라 불리는 SMR의 한 종류인 고온가스로(HTGR)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원자력 고온열을 산업, 에너지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향후 경북도는 원자력 열이용 시스템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 추진에 적극...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일 개최된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미디어 크리에이터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해마다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농업·농촌 정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선정·시상하고 농업인 정보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8개 시군이 출전해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시는 이날 '미디어 크리에이터 부문'에 샤인뜰팜 김민지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분야', '농업 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 분야', '농업농촌 사진 경진 분야' 등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김천시 정보화 농업인들의 경영 및 정보화 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김철환 농촌지도과장은 “김천시 정보화 농업인연합회의 경진대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정...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9일 ‘제1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홀딩스,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포스텍, 동국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 전문가들이 협의회 위원으로 참석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원자력 국비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동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자유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아이디어 공유 및 참여기관 간 네트워킹 등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원전 관련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기업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전산업 기술 및 사업화, 정책 동향 등 원활한 정보교류를 통해 향후 정부정책에 부응할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정부의 원전 생태계 강화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도내 원전기업의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모금한 5억 원을 기탁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냉방비 지원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재원이 마련됐다.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가구별 10만 원씩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이하 계층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등 기존 냉방비를 지원받는 대상자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고, 수혜자 선정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냉방비 지원금이 폭염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고, 도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RPC 집진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 전국 7개소 중 3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1억 원(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집진시설 개보수 사업은 산물벼 반입, 건조,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RPC 등 노후 집진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해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5개 시·도의 8개 경영체가 신청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요건 검토와 서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 7개 경영체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신청한 3개 업체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5.4억 원), 서의성농협(6.3억 원), 서청도농협(9.4억 원) 등 3개소로 집진시설, 싸이클론, 백필터 등 RPC 집진시설 개보수에 총 사업비 21억 원(국비 8억 원)이 지원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RPC 인근 지역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