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도지사 김동연)는 19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무경 국회의원,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 부회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여성경제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북 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및 경영애로 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오늘 행사의 시작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로 시작했다. 회원사들이 힘을 합쳐 전날까지 모은 성금 1천만 원과 행사장에 설치한 성금모금함에 모인 금액을 합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김명량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회장은 “오늘 행사는 세대를 연결하는 여성경제인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여성경제인이 경제의...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비탈면 주변 주택 지반 등을 중심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경북도와 22개 시군 건축부서 및 경북건축사회 재난안전지원단(이재철 회장 외 687명)이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주택 위험요인 제거 및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점검반은 비탈면 주변 주택 지반 등 안전 점검과 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비탈면 붕괴 위험지역 인근 주택을 점검하고 기 지정된 위험지역을 포함해 산림인접 주거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대피 장소 지정 및 야간, 새벽시간 돌입 전 선제적인 사전대피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탈면 붕괴위험지역, 산사태취약지구 등 주택 및...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대구‧경북 청년들이 13~14일 1박 2일간 울진 동서트레일에서 '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 속 목적의식 향상'이라는 주제로 청년다짐 트레킹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청년회 주최로 온라인을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경산지역 대학교 청년들의 신청에 따라 마련됐다. 청년 자립을 위한 동서트레일 트레킹,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토론과 소통·화합, 지역 소멸 극복메시지를 담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째 날 지난 6월 1일 시범구간으로 우선 개통된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최동단 구간인 울진군 근남면 한티재까지 금강송과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속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었다. 저녁시간에는 동서트레일의 시작점인 망양정 인근에서 마음을 열고 대구·경북 청년들의 다양하고 밝은 미래에 대한 주제들로 토론하고 소통·화합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 청년들은 지난해 봄 대형산불 피해로...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3일 청송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3년 제1기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산림사관학교 1기 입학생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윤경희 청송군수, 군의장, 도의원, 관련 대학교수, 임업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에 대한 환영사,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는 산촌경제 활력을 주도 할 임업의 정예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임업인 스타트업(창업교육), 산림소득 향상(소득교육), 산림청년을 잡(JOB)아라(취업교육) 등 3개 과정을 지난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한다. 다양한 교육 수요를 고려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3개 과정의 교육 목표를 각각 창업, 소득, 취업으로 정하고, 이에 적합한 교과목 편성 및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깨끗한 경북 동해안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동해안 1300리 비치코밍’ 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비치코밍은 Beach(해변)와 combing(빗질하다)의 합성어로 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해변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메인으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9개 해변에서 동시 진행했다. 도내 15개 전문대 학생 500여명으로 구성된 GB대학사회봉사단과 국민3단체(경상북도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경상북도지부,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 및 해병전우회경상북도연합회, 경북지구 JC특우회 2천여 명이 참여해 대학생과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이날 영덕에서는 비치코밍 활동에 앞서 유용한 미생물을 뜻하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균 배양액과 흙을 섞어 만든 Em흙공 던지기 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도내 원전산업 신규진입 및 매출확대를 희망하는 60여개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북 원전기업 발굴·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부의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 설계수명 만료 원전 계속운전 허용,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추진 등 국내외 원전시장 생태계 활성화 추세에 맞춰 경북원전 중소기업의 시장진입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두산에너빌리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유관기관 직원들이 중소기업 대상 기술·금융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를 했으며, 우수 원전기업의 성공사례 발표 및 참여기관 간 네트워킹 등 기업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또 원전산업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SMR 등 차세대 원전 사업에 대한 전망과 원전 중소기업 특화기술로드맵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전문가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안동, 구미, 의성, 칠곡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5월 발표한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 및 질병,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재가돌봄, 가사 서비스를 기본으로 수요자에 따라 심리지원, 병원동행,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증진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4개 시군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전자바우처 시스템 등록, 제공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신청자를 모집, 선정해 8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4개 시군 해당 대상자는 기본서비스인 돌봄, 가사서비스에 특화서비스를 추가해 신청할 수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속적인 개선과 연구를 통해 통합 실험실 자동 및 고도화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고도화된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 이하 림스)에 종이 없는 실험실 구현을 위해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최초로 분석기기의 데이터를 원시데이터관리시스템(RDMS)에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기초 데이터의 집계, 가공, 통계처리 과정의 안정성을 높여 연구원에서 시험 분석한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데이터 관리의 편리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구축하게 됐다. 기존 림스는 시험 결과 증빙을 위해 시험성적서 및 시험기록부를 모두 출력 후 보관했으나, 새로운 림스는 분석기기의 시험결과가 RDMS로 연결돼 해당 시료의 기본 정보만으로도 쉽게 파일로 확인 가능할 수 있게 구성됐다. RDMS 구축으로 매년 약 20만 장씩 출력하던 시험 관련 인쇄물들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것은 1년에 30년생 원목 20...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5일 2023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컨퍼런스에서 이경태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이 울릉군 평생교육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경태 부회장은 지난 5년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회장, 부회장으로 활동해 오면서 평생교육이 소외된 울릉도에서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어르신 평생학습 기회 마련을 위해 문해·주산·뇌건강교육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이 부회장은 “평생학습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학습자들에게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울릉형 평생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 이 공을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신 이경태 부회장과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속적으로 울릉군에서도 평생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경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추진하고 있는 안심 귀가거리 조성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경북경찰청에서 도민 1천813명을 대상으로 한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8%, 1천700명이 만족으로 응답했다. 또 시설물 만족도 93%, 불안감 해소 90.5%, 안전감 변화 89.3% 순으로 나타났다.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이 지난 2014년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확대 추진 중이다. 도내 범죄·사고취약지역에 방범 CCTV·보안등·바닥등·조명 벽화거리 등을 설치해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2년까지 296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는 CCTV 255대·보안등 213개·로고젝트 37대 등을 추가로 설치한다. 설문조사 결과, 도민들은 사업이 범죄예방 및 안전환경 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및 아동 안전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3년 경북문화누리 여름휴가 기획행사를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행사는 경북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이용률을 높이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의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국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간 중 경북도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내역을 인증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소금 1kg이 지급된다. 참여방법은 경북문화누리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카드이용 인증, 구입물품사진, 성명, 주소, 연락처,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고, 기획행사 결과는 오는 8월 29일 경북문화재단 누리 소통망 서비스에서 확인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문화바우처 카드다. 올해는 1인당 연간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9일 산학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항만물류, 해양레저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경북 동해안 주요시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운영방향 보고, 분과위원장 선임, 동해안전략산업국과 해양수산국의 올해 역점 추진시책 설명과 당면현안 공유, 참여 위원 의견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안전략산업국은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 고품질 준실시간 해양 그리드 데이터 서비스 체계 개발, 해양 무인시스템 통합 실증 시험평가 기술개발,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단지 조성,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조성, 수소도시사업,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