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5월 16일부터 한 달간 2023년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참여할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할 6개 사업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2년간 연간 1억 원 내외의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은 경북도가 지역 과학기술 역량강화와 더불어 혁신정책과 연계한 지역 산·학·연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2015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1개 기술개발(R&D) 과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에 지원했던 경북도 4차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과 연계한 17개 미래선도 품목(아래표 참조)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중점 정책 추진분야인 인공지능, 이차전지, 반도체, 메타버스, 수소연료, SMR(소형 모듈식 원자로) 등 분야도 확대 지원하게 된다. 신규 기술개발은 사업 전담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

울진군(군수 손병복) 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9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노인복지관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갈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협약서에는 연계 체계 확립, 성교육 프로그램 적극적인 지원, 대외 교류 시 상호 홍보를 통한 위상 제고, 인적 자원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정보 교류 실시, 기타 실무협의에 따른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합의 사항 등을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하였다. 장명옥 사회복지과장은 “울진군노인복지관 이용자와 직원에게 성폭력, 성희롱, 디지털 성범죄, 가정폭력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성인지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지역 내 성폭력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5일 경북교육청 유아교육청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가칭)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 평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전담 교육기관으로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51-8번지(구, 임봉초등학교)에 부지 14,765㎡, 연면적 5,832㎡, 규모로 2026년 6월 개원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에듀테크 기술을 이용한 최첨단 놀이 체험 공간 구성과 자연친화적인 체험공간, 유아 상담,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생애주기별 교원 전문성 신장,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경상북도교육청, 도의회, 구미시가 모두 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며, 유아교육진흥원의 원활한 운영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5일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Embraer)社와 ‘항공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엠브레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항공산업에 대한 홍보활동, 항공산업 관련 정보 및 모범사례 공유를 위한 컨설팅 및 자문, 항공산업 관련 경상북도 내 정비 및 훈련지원시설 설립과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도내 항공산업 기반 구축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사실상 항공기 제작사 및 MRO업체가 전무한 도내에서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를 선도 기업으로 중소형 항공기 MRO시설과 훈련지원시설 등 항공산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후에는 엠브레어의 주력 제트여객기인 E190-E2에 참석자 80여 명이 탑승하여 포항경주공항을 출발해 약 80분간 울릉도를 선회하고 돌아오는 시범비행이 이어졌다. 마틴 홈즈 엠브레어 총괄부사장은 “1969년 설립 이래 엠브레어는 지난 50년간 끊임없는 기술...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11일 '2023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경북 22개 지역 시·군 평생교육지도자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및 경북 평생교육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평생교육 상생방안과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지역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울릉군 및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울릉 주민은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대한 염원을 담아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울릉군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위해 강한 의지를 가지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조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를 하였고, 추후 울릉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 및 양적 다양화를 위해 평생교육사를 채용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경상북도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1~12일까지 2일간 도 및 시군 법제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법제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실시되며, 최근 자치입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조례와 규칙의 위임이 늘어나면서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법제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해 도민들에게 질 높은 법무행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실습 등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김경섭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자치법규 입안·운용 실무능력을 함양해 자치법규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지자체의 정책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도민들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11일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포항・구미지부, 포항시․구미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제생활 문제 자살예방사업의 지원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용회복 및 서민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에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내방객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회복위원회도 금융・신용 관련 상담자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신용회복・서민지원제도 교육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호 교육지원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최은정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5월 8일(월) 마성면 신현1리 마을회관에서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주민들과 청년연합협동조합 청년이 함께 참여하여 마을 유휴공간인 마을회관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마을 게스트하우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그간의 사업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마을사업 참여 구성원 소개와 게스트하우스 운영시 제공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밥상 레시피 소개 및 시식 시간을 가졌다. 백승모 문경시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작은 마을을 알리고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최대 90%까지 확대키로 하고, 10일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외상거래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기존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위해 협약한 출연금의 일부를 경상북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에 최대 30%(기업당 최대 45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더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기업이 신한은행에서 대출시 대출 금리의 최대 1%까지 감면해 주기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20년부터 기업 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보험료의 50%를 지원, 신용보증기금 최초 산출보험료의 10%를 선 할인해주는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중소기업의 매출대금 미회수로 인한 도산을 방지하는 등 기업들의 호응이 이어져, 올해부터는 경북 시군...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경북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9일(화) 지역 혁신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혁신역량 고도화와 지역발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 기관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력 내용은 ABB 및 첨단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및 혁신창업 촉진을 위한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국책연구개발사업 공동발굴·기획 및 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운영,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기반 혁신형 중소·중견기업 성장지원 등이다. 대구광역시-경북대학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사전기획 단계 컨소시엄으로 선정되어, 본과제 단계 평가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최종 선정되는 컨소시엄은 2027년까지 총 국비 112억 5천만 원(연 25억 원 규모)로 지원받아 중점 지역혁신 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지난 8일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 담당별 연계과제 도출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을 주재로 진행해 정책기획실장 및 14개 분야의 담당이 참석했으며, 경북도에서 진행하는 통합신공항 관련 사업 브리핑을 시작으로 담당별 연계 과제 발표 및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업과 관련해 영천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저전력 지능형 IoT 기반물류부품상용화 기반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항공 관련 기업유치 등 기존 추진 중인 사업에서 통합신공항과 연결고리를 찾고자 했고, 관광 분야에서는 현재 조성 중인 영천 경마공원 내 유희시설 구축, 주요 관광지와 산림생태관광을 활용한 투어 상품 개발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교통분야에서는 통합신공항과 영천을 연결하는 철도·도로망 확충, 통합신공항 연계 대중교통수단(환승센터, 버스노선) 확보를 통해 통합신공항과의 접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9일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30명의 기술인들과 함께 ESG 경영 및 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근 글로벌 경제 핵심인 ESG 경영과 관련해 지역 기업체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ESG 기업중심 생태계 조성 및 실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환경기술인들이 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기술인들이 알아야 할 환경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 시간에는 기업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로운 의견교환 시간을 가졌다. 권경하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통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