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4일 울진군과 경북개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울진산불로 인한 지역주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자 경북도와 울진군, 경북개발공사, 국내대표 에너지공기관이 한 뜻을 모아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울진 경제의 빠른 재건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경북도와 울진군은 사업대상지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지역상생 개발정책 수립, 주민수용성 제고 등 행정적인 지원 수행, 경북개발공사는 공공성 확보와 사업 전체를 관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은 풍력단지 개발・건설・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6월 울진지역 산림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그 일환의 하나로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경제・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3일 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도민체전추진단장의 도민체전 추진 상황과 개·폐회식 주제 및 성화 봉송 등 연출 구성 브리핑에 이어 지역 언론인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3차례의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으며, 울진군민과 300만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반별로 준비상황을 체크하면서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특히 이번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011년 49회 대회에 이어 군부 최초 2번째 개최되는 대회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개·보수에 중점을 뒀으며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준비로 1,000만 관광 시대 열어가는 절호의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3일 상주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의원, 학생, 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한 경상북도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는 건축 연면적 4538㎡의 규모로 총 사업비 190억 원(국비 95, 도비 95)을 투입해 2024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사육・품종개발 연구실, 무균수초 배양실, 먹이생물 배양실, 창업지원시설, 홍보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한 건물 내에서 행정・연구・교육・창업이 모두 이루어지는 독특한 구조인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는 준공 이후 R&D혁신 거점센터로 육성하고자 한다. 또 도제교육 실습장과 이웃어촌 지원센터의 교육장소로도 제공해 업체별 1:1컨설팅 및 솔루션 실증지원과 판로확보를 위한 맞춤형 신품종・신기술 개발・보급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국내 최초 다기능 복합...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한국공항공사, 경북대학교와 함께 도내 공항 활성화와 신공항 건설·운영 협력 강화,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기반조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신공항 건설·운영과 항공노선 확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한국공항공사는 도내 신공항 건설 운영에 경북도와 협력을 강화하며 UAM 버티포트 건설과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한, 경북대학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책 지원에 힘을 쏟는다. 먼저, 울릉도를 대한민국 도서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고자 2025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울릉도를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입도에서 출도의 전 과정을 통합 연계하는 MaaS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내국인 면세점 도입과 취항 소형항공사 지원을 통해 도서 및 내륙공항 동시 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4월 12일(수),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문화재단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부터 기업 메세나 부분에 있어 협력관계를 맺어온 경북문화재단과 구미시가 향후 문화분야 전반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경상북도 내 문화도시 조성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및 정보공유, 도내 문화도시 효과 확산을 통한 지역 간 상생 도모 협력, 문화예술 인력, 공간, 콘텐츠 등의 개발 및 발굴 협력, 지역기업의 메세나 활성화 등에 협력할 것을 협약했으며, 앞으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영향력을 경북 도내에 펼쳐가는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 밝히며 “앞으로 두 기관이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문화로 새로운 경북을 만드는...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D-10을 맞아 최종 운영 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진군은 숙박시설을 전수조사하여 시·군 및 경상북도 협회 숙소를 예약 완료했으며 도민체전 동안 관람객과 선수단을 지원해줄 자원봉사자도 365명 모집했다. 또한 4월 7일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기본 소양 교육 및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자원봉사자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도민체전 30개 종목 중 울진에서 24개 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울진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건물 개보수도 완료하여 도민체전 경기 진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개막식 당일 울진종합운동장 주변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개막식장으로 올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지시하면서 “방문객...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해와 올해 1분기에 걸쳐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 85건과 먹는샘물 제조업체 4개소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원수(原水)와 제품수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먹는샘물 수거검사는 도내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제품 중 임의로 선정해 진행했으며,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먹는물관리법에 따른 51개 수질검사항목에 대해 검사했다. 경북도는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먹는샘물 제조업 및 수입판매업소에 대해 연 2회 이상, 그 외 먹는물 관련 영업장에 대해서는 연 1회 이상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질기준 적합여부, 표시사항 준수여부와 작업장 위생관리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당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에 대해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민원이 제기된 제품과 동일 날짜에 생산된 제품을 수거해 수질검사를 시행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먹는샘물을 구입해 보관할 때...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3년 다문화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정하고 이주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다문화자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의 다문화 가구는 1만 8058세대 5만 7102명으로 전국대비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 자녀는 1만 7432명으로 이중 40%인 6957명이 초등학생으로 나타났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으로 많다. 경북도는 기존 한글교육 중심의 정착 지원사업에서 지역 인재 육성사업으로 사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먼저, 결혼이주여성의 이중언어 능력과 글로벌 환경을 활용해 전문 경영인으로 육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글로벌 레이디 양성사업'을 추진했다. 글로벌 레이디 양성사업은 도내 우수한 이주여성을 모집해 회계, 무역, 통역 등 전문교육을 연간 243시간 4년에 걸쳐 교육하여 전문 경영인으로 양성시키는 사업이다. 지난해 제1기 졸업생을 배...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경북도 관계자 2명, 민간위원 16명 등 총 18명이며, 민간위원은 미술관 운영, 건축·조경, 문화·예술,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회 운영방향과 건립 기본계획 등을 논의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기본계획 및 전시, 소장품의 수집 등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자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을 첫발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경북만의 특색을 살린 미술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위원회가 경북도립미술관을 성공적으로 건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북도립미술관이 경북 시각예술의 문화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교육 ...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는 ‘2023 대구·경북 여행사 디지털역량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행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관광분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현재 휴직·휴업·실직을 포함한 대구·경북 소재 관광분야 종사자나 대구·경북 관광 관련학과 재학생이면 누구나 해당되며 참가신청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www.daegutravel.or.kr)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4월 11일(화)까지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50명) 모집을 시작으로 국외여행인솔자 교육(30명),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30명), 관광전문인재 양성 교육(30명), 관광업체 연계 미스터리 쇼퍼교육(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이다. 김동우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여행업 종사자들의 ...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4월 10일(월)부터 4월 14일(금)까지 5일간 경상북도와 함께 ‘2023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후방 지역 단위 통합방위 훈련이다. 코로나19 상황하에서 축소 운영된 지난 훈련과는 달리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실시해 모범적인 화랑훈련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대구·경북 화랑훈련’은 4월 10일(월)적 대테러 작전 및 침투 도발상황을 시작으로 전시전환에 따른 준비태세와 부대증편, 그리고 전면전 상황 등 4월 14일(금)까지 5일간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화랑훈련의 목적은 민·관·군·경·소방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적의 핵 및 미사일 공격과 테러·사이버·심리전 등 각종 도발상황을 설정하여 조치하고 통합방위협의회와 통합방위지원본...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4일 수강생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김동희 영덕부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기찬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입학 선언, 수강생 입학 선서, 김만수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북학숙 본부장의 도지사 축전 대독, 석태식 교수의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 등이 진행됐다. 김동희 부군수는 “평생학습의 시대,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찾아 입학한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면서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