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11월 9일 성주읍 Book-문화놀이터 ‘다락 카페’에서 ‘2022 젊은 경북 별고을 성주 인구 톡톡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주관으로 성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군민들을 패널로 초대해 정착 성공기를 전하고 지역이 당면한 인구 문제에 의견을 주고 받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크쇼에는 문화예술단체 팀장인 전봉진씨, 문화 관광 기획자 이해룡씨, 하늘정원으로 농사업을 하는 여국현씨, 귀농인연합회 부회장 이경근씨, 카페옐롱 대표 김다혜씨 등이 출연해 성주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들만의 정착 스토리, 정착과정에서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성주의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제안 등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들로 진행하여 성주의 매력을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공감 토크를 통해 성주군이 가진 지역특성과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공감토크 성주편은 추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성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10월 기준 경북 농식품 수출액이 6억 7964만 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 8천 545만 불 대비 4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신선농산물이 사과 81.3%, 복숭아 52.6%, 딸기 33.7%, 선인장 20.2% 증가했고, 가공식품은 일본 수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붉은대게살이 33.3% 증가, 곡류 24.2%, 음료류 15.0%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코로나19 상황의 완화에 따라 동남아시아로의 수출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태국 114.1%, 대만 60.0%, 베트남 53.5%, 홍콩 48.5% 증가했다. 경북도의 농식품 수출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인 6억 4천만 불을 달성한 가운데 지속해서 성장해가고 있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실적을 초과 달성해 올해도 역대 최고 농식품 수출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가 이러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캐나다, 베트남, 홍콩, 필리핀, 싱가폴에 해외상...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한무경 국회의원, 김석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산업부, 한전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전기요금 차등제 실현’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기요금 차등제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도입 필요성에 대해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도 공감하는 등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도는 이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국회와 함께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발제1) 지방시대를 위한 에너지분권 정책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방안, (발제2) 원가기반 전기요금 체계구축, (패널토론) 전기요금 차등제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설홍수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지방시대와 신정부 에너지정책, 수도권 전력 집중의 문제점, 현행 전기요금제 문제점과 개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8일 도청 동락관에서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대준 쿠팡 대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농가 및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쿠팡의 특화서비스인 로켓배송을 통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김천에 쿠팡 첨단 물류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이후 도와 협업의 또 하나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협약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생산과 쿠팡 로켓배송 입점 및 판매활성화 지원을 하고, 쿠팡은 마케팅, 기획 할인행사 지원과 우수 농특산물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북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함께 ‘사먹자, 사이소 먹거리 자랑’ 기획관을 개설해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예정이었으나 시군별 일정관계로 오도창 영양군수, 홍석표 봉화부군수, 김재준 울진부군수, 송호준 영주부시장이 참석하여 생상협력의 뜻을 다지고자 함께했다.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동일 국회의원 선거구인 영주․영양․봉화․울진 4개 시군이 모여 지역현안 및 협력사항의 공동 추진을 위하여 지난 2020년 6월 출범했으며, 시군 직제순으로 지난해는 영주시가 올해는 영양군이 의장시군을 맡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기회의로 새로운 자치단체장 선출에 따른 협력회의 의미를 새롭게 다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의 공동 현안들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된 인구감소지역에 4개 시군 모두가 포함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 사업인 ‘곤충산업화지원’, ‘곤충유통사업지원’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에 공모 선정된 200억 원 규모의 곤충․양잠원료 대량 생산-가공-지원시설을 집적화하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과 더해져 지역 곤충․양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9월 전국 지자체 공모 신청 후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곤충산업화지원에 나누담농업회사법인(상주 은척면), 곤충유통사업지원은 신영덕군양잠영농조합법인(영덕 영해면)이 각각 선정됐다. 총사업비 12.4억 원(국비 4.2억 원, 지방비 5.2억 원, 기타 3억 원)으로 곤충먹이원 대량 공급체계와 양잠산물(누에)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곤충산업화 지원사업(10억 원)에 선정된 나누담농업회사법인은 도내 선도농가들과 협력해 흰점박이꽃무지의 균일한 먹이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경북도민체전 세부 추진계획 및 벤치마킹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각 국장과 전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올해 포항에서 열린 제60회 경북도민체전 벤치마킹 결과를 공유하고 추진반별 세부 추진계획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울진군에서 개최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3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울진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세부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각 추진반별 보다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며 “특히 울진군을 찾는 선수단, 관람객,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사전 점검도 철저히 하여 성공적인 경북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시군․소방서․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의료 담당자 130여 명이 참여한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31개소(권역응급센터 3, 지역응급센터 6, 지역응급기관 2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전국의 응급의료 취약지 98개소 시군 중 16개 시군(16.3%)이 경북에 속해 있어 여전히 응급의료 인프라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연찬회는 도, 시군,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들이 모여 응급의료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주요내용은 재난응급의료 5개년 계획, 2022년 응급의료 현안, 응급의료지원단 추진방향, 자연재해에 대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사례 발표 등이었다. 또 지난 9월말에 개최된 ‘2022년 경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 우수 시군(고령군, 영주시, 경산시, 예천군)과 응급의료사업 유공...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성운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는 이달 2~3일 이웃들을 위한 행복만빵 제빵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정규 수업과정이 아닌 배움을 실천하는 사회참여 활동이며,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2일간 100세트를 직접 제과·제빵하여 서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윤화 학생회장은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즐거움을 학우들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움과 나눔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배움을 통해 얻은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평생학습이 선순환 구조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학습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는 지난 3월에 시작해 매주 주제를 달리하는 특강을 30주간 운영해 12월까지 시민 50명에게 체계적인...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1월 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가 주관한 '2022년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의성군은 지자체 분야에서 최우수 8번, 우수 7번, 전국 사랑의 열매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의성군 열매나눔봉사단(명예단장 채현숙, 단장 김윤희)이 우수 봉사단 표창과 단촌면 자유농장 최상식대표가 경북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겨울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를 통해 의성군민의 14%가 참여, 전년 대비 29%가 증가한 11억 4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의로운 고장 의성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의성군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다우며, 이러한 마음을 모아 준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한국전력, 켑코이에스, 규원테크와 함께 공동연구과제의 성과로 신재생에너지인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외부사업 방법론을 지난달 6일 신규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기준 국내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은 5194만 톤으로 그중 약 90%를 퇴·액비 등 자원화 위주로 처리되고 있으나, 악취 및 살포지 감소로 인한 잉여량의 증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문제가 축산업의 큰 걸림돌이 돼 오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처리를 위해 퇴·액비 등 자원화 비중을 줄이고 농업분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축분 고체연료화 등 공동연구를 통해 온실가스저감 방법론 등재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에 준공된 청송 토마토 시설농가에서 2MWth 열공급설비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외부사업 방법론의 등록도 공동연구사업의 성과가 바탕이 됐다. 이번 방법론을 청송 실증농장에 적용 시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0월 27일 경북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소규모마을활성화사업에 명호면 관창2리 양삼마을이 선정되어 마을내 청량산풍경원 농촌유학센터에 시설확충 사업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고령화 저출산으로 급격한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소규모마을의 활력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을 비롯해 포항, 영주, 문경, 의성 등 5개 시군의 마을을 선정했다. 명호면 관창2리 양삼마을에 소재한 청량산풍경원 농촌유학센터는 2014년 개원 이후 모범적인 운영으로 전국에서 도시유학생들이 찾아오고 있다. 마을 인구 총 54명 중 30명이 청량산풍경원 농촌유학센터 학생들이며 노령화, 공동화되어가는 양삼마을과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폐교 위기의 명호초등학교와 청량중학교는 청량산풍경원 농촌유학센터의 전학생들로 인해 학생 수가 늘어나고, 소수이긴 하지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상급학교에도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