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지난 27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탄소중립 실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탄소중립 실천 평가’는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 생활문화 실천을 위해 경북 23개 시·군의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실천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평가항목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추진, 기후변화교육 운영 및 참여,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캠페인 추진,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운영, 기후변화 관련 환경분야 사업 추진, 수소충전소 설치 이행, 도정 기여도 총 7개 분야이다. 포항시는 지난 2020년 우수상, 2021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 온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신정혁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0회 물류의 날 학술회의에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글로벌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물류특구의 성공적인 실증과 사업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식,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업무협약식 및 특구와 관련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 위촉식에서는 대한민국 물류관련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위촉해 물류특구 실증사업과 후속 사업화 방향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또 국내 3대 물류학회 중 하나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업무협약식을 통해 물류특구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그린물류산업의 국내외 혁신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 이어 마종수 한국유통산업연수원 교수의 ‘도심형 물류센터 구축 및 라스트마일 혁신전략’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업계 최신 동향 및 시사점 등을 제시했다. 박성근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그린물류지원센터장이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의 추진사례를 발표하며 말단배송체계의 혁신개념과 주요 핵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7일 경상북도 주관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시범사업에 구천면 모흥3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살기좋은 마을, 매력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기반조성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구현하고, 인구유입까지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의성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의 대다수가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온 마을이 합심하여 전통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구천면 모흥3리(선창마을)을 지원한다. 소규모 전통주 가공 공간인 '선창마을빚음공간'을 조성하여 의성 특산물 '쌀'을 활용한 6차 산업화를 통해 마을소득증진 및 일자리창출, 관계인구유입을 기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치는, 정겨운 소규모마을 지원을 통해 농촌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소규모마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9일 가을의 숲정취가 절정인 경북산림환경연구원(경주 소재)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사람 주관으로 도내 어린이, 학무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어린이숲사랑올림피아드’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지역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 교육활동을 통해 숲과 자연환경을 사랑하는 의식과 유연한 사고, 창의력 등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IT로 만나는 숲’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부모, 친구들과 함께 생활필수품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숲속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인식한 후 생성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 소정의 선물도 제공했다. 또 솔방울농구, 삼목두기, 목공체험 등 자연물을 이용한 숲놀이터 운영,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폐플라스틱컵을 활용한 화분만들기. 자연속 쉼터 해먹․빈백체험, 어린이 숲이야기경연 등 다채...

[caption id="attachment_217026" align="alignnone" width="771"]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3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민체전 개최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부 최초 2번째 개최되는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이번 10월 전담부서인 도민체전추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도민체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등 상징물을 확정 짓고 다음 달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도민체전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 등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체전 26개 경기 종목 중 울진에서 열리는 21개 종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울진종합운동장 및 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종목별 경기장 사전 점검을 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 대표단이 28일과 29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호치민시장과 면담, 경북의 날 행사, 진출기업 방문, 상공인 및 수출유관기관장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문화, 통상 교류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식품 유통매장인 K마켓을 방문해 매장 내 경상북도 우수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에서 K마켓 고상구 회장과 경북특산품 및 과일 수출 홍보로 현지 일정을 시작했다. 뒤이어 베트남 롯데마트 1호점인 남사이공점에서 경북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행사(사과, 배, 포도 등 4개품목 10개 품종)를 갖고 동남아 최대시장인 베트남 수출확대를 위한 경북도-베트남 롯데마트(15개 판매매장)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경북도와 롯데마트는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판촉 및 판매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동남아시장 확대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현재...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포항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포항철강공단 정상화 추진상황 중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관련부서와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포스코 관계자 및 포항세관, 한국은행 포항본부, 포항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 1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열린 ‘포항철강공단 정상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의 소관 기관별 추진상황 중간 점검을 통해 철강공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 먼저, 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관계자의 철강공단 피해 복구현황 설명과 포스코 관계자의 피해 복구현황 설명이 이어졌다. 현재 포스코는 순차적으로 북구하고 있다며, 지난 9월 10일에 전력 등 유틸리티 부분은 복구가 완료돼 안정적으로 공급 중에 있으며, 지난달 12일에는 선강공정도 정상화되면서 반제품 생산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 공정인 압연공정도 배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를 국내‧외 130여개 도시 단체장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었다. 이번 총회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994년 창설된 국제교육도시연합은 교육과 관련한 세계 최대 조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회원 도시 간 공동연구,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과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국제기구이다. 현재 35개국 500여개 회원도시가 활동 중이며, 국내 24개 회원도시 중 경북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5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는 2년 단위로 세계 각국의 회원도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제에 따라 각 도시들의 우수 교육사례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 : 혁신, 전통 그리고 포용’이라는 주제로 첫 날인 25일에는 상임이사도시 회의와 과거,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 운영기관 모집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해 원격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리적 한계를 넘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메타버스 업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포항시, 의성군, 영덕군이 참여하고, 포항TP 경북SW진흥본부가 주관기관으로, 메이드인피플이라는 기업이 참여해 지역의 자원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제공으로 놀면서 일하는 메타버스 노마드를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한다. 경북도는 도시와 농․어촌생활 융합 전략으로 도심생활형, 농촌생활 체류형, 아웃도어 라이프형 노마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년산 공공비축미 9만 6701톤 매입에 이어 시장격리곡 8만 9,926톤(21년산 1만 4,765톤, 22년산 7만 5,161톤)을 추가로 매입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18만 8,580원/80kg으로 지난달(16만 1,572원/80kg, 9.25일)보다는 신곡 출하 등의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 7,212원/80kg보다 3만 8,632원이나 하락한 가격이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같은 기간에 비교하면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에 지난달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회에서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주산지 7개 도지사와 함께 쌀값 안정대책 마련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정부의 이번 수확기 시장격리곡 62만 5,000톤(조곡)은 지난 2005년 공공비축제 도입 이후 역대 최대 물량으로써 농업계와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해 쌀값 하락으로 시름이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0월 13일 구미코에서 ‘3D프린팅! 우리의 미래기술’이라는 주제로 ‘2022 제10회 국제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3D프린팅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3D프린팅산업협회와 구미코가 주관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문화재청 외 24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개막식은 희망의 날개 퍼포먼스와 드론쇼를 시작으로 3D프린팅 산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표창 수여, 김한수 협회장의 엑스포 개막선언, 내빈축사 순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3D프린팅 산업전시회, 메타버스 체험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부대행사 등이 열린다. 전시회에는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대건테크, 디원텍코퍼레이션, WOW 3D, 금오공과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등 3D프린팅...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6일 대구 남구 새마을회(회장 이현숙)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호교류와 협력으로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데 함께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새마을회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자 추진되었다. 추후 계획으로는 가을고령투어 추진을 통한 고령군 관광산업 홍보, 고령군 농산물 판매 및 우수 기업 정보 공유, 영농봉사활동 전개,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등이다. 고령군새마을회장 박중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아름다운 고령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우수한 농산물들을 널리 알려 고령군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지역 새마을회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