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관계자 및 기업 대표,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컨설팅 연구진 등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미래차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8일 열린 경북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발대식의 연장으로 조현일 경산시장 취임에 따라 상생형 일자리의 그간 추진 성과 및 현황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참여기업인 아진산업(주) 서중호 대표, (주)일지테크 구준모 대표가 참석하여 조현일 시장과 함께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중심 행복경산 실현을 위한 시민이 살고 싶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도·강소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이다” 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경산시가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지역 상생 및 일자리 중심 미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경상북도는 7일부터 8일까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2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경북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에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도 협의체 위원 및 건강마을 주민, 시군 보건소 공무원,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교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로나19로 그간 중단됐던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시작에 앞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매뉴얼 설명과 건강마을 예산편성 특강,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간 협의체는 건강마을 운영방안과 마을건강위원회 역할에 대한 논의 및 마을별 맞춤형 건강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매년 2회 이상 주민과 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2020년부터는 대면회의가 어려워 제대로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 안진국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마을건강지기 역할, 건강지기 교육 확대, 코로나 시대 건강마...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및 도내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및 녹색성장 추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로는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시군지원,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 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북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및 시행이 필요한데,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우리 ...

지난 5일 ㈜태산에서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태산(대표 허광옥)은 신녕면에 위치한 프리미엄 팥앙금을 제조하는 회사로 높은 기술력과 시설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양산빵 기업과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등의 협력업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미국 및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옛 선인들의 지혜로움과 첨단 가공 기술을 통해 시대에 맞는 다양하고 새로운 맛과 기술로 품질을 인정받아 2019년에 영천시 스타기업 선정과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스타기업 선정과 경상북도 클린경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기업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또한 지역민 고용과 주요 원자재를 지역에서 구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금번 1,000만 원을 포함 지금까지 총 4,3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허광옥 대표는 “기업 성과의 사회 환원과 영천의 ...

경상북도 영주시(시장 박남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장진수)는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을 포함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이해도를 높여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달 4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12일 풍기 문화의 집, 13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기초교육으로 주민자치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자치의 필요성 및 역할’과 ‘거버넌스 지방 정치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장진수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오니, 시민이 중심이 되는 영주시를 위해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주민자치위원회는 19개 읍면동에서...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일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 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을 비롯하여 10개 기관 각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석하였으며, 복숭아의 품종개발, 재배기술, 유통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 되었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 유원상 과장은 간담회에 앞서 남산면 경복육종원 이윤도 대표를 만나 최근 이슈가 된 신미, 신선 품종 특성을 들었으며, 자인면 경산복숭아생산자조합(대표 임춘식)을 찾아 회원들이 생산하고 있는 고품질 복숭아의 재배기술의 중요성과 해외 수출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였다. 특히, 경산복숭아생산자조합은 글로벌 우수농산물인증을 취득하여 2019년 부터 복숭아를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숭아 재배기술의 중요성과 고품질 복숭아를 안정적으로 유통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복숭아 재배 농민들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시청사 2층 로비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무인으로 판매하는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4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판매품목은 애호박, 토마토, 풋고추, 시금치, 메론, 애플수박 등 10개로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는 현금 및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다.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의 구매 폭을 넓히기 위해 상품별 소포장 및 꾸러미 상품을 구성해 제품별 2,000원, 3,000원, 5,000원, 1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잔돈 교환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중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물가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직매장에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를 격려함과 동시에 다양한 농산물에 대한 판로 개척과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도래하면서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오랜 가뭄 상태에서 짧은 시간,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 농작물 생육 불량, 과수 열매 터짐,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예상되므로 작목별 관리가 중요하다. 논의 경우 배수로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물에 잠긴 벼는 물을 완전히 뺀 뒤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밭작물은 물 빠짐이 원활하도록 이랑을 높게 하고 비닐하우스는 바깥의 물이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에 물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예방에 힘써야 한다. 특히, 비가 그친 후에는 작물별로 미리 병해충 방제를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공공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시간대인 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지역주민이 의약품 구매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에게 복약지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약국을 말한다. 심야시간대 약국 운영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지만 이용인원이 적고 인력채용의 어려움과 재정부담 등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그간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에 공공심야약국 운영비 지원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으며, 올해 국비 지원으로 시범 운영(전국 62개소)하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7개 약국이 운영되며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10만명 이상의 도심형과 10만명 미만의 비도심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도심형 지역은 포항 남구 서문제일약국, 포항 북구 두꺼비약국), 김천 드림약국, 경산 복광당약국, 칠곡 대구약국 등이다. 또 비도심형 지역은 상주 수정온누리약국, 영천 예약국이다. 이외에도 포항...

경상북도는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대형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총 1만 3500t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1만 8581t) 대비 약 27%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7%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이 5081t(27%)으로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남 3618t(11%), 충남 2493t(7%), 강원 2219t(6%) 순이었다. 이는 지역 소재 대형사업장(1~3종) 450개 중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사업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7종의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이다. 대기오염물질별로는 질소산화물이 1만175t, 황산화물 2889t, 먼지 337t, 일산화탄소 74t, 염화수소 24t 등이었다. 특히,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배출량의 경우 전년대비 28% 감소했으며, 최근 4년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회장 김재원)는 28일 오후 도청 동락관에서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김재원 도 협의회장, 김영숙 여성회장, 시군 여성회장 및 회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여성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예천 감천면위원회 안위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또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금장 2명, 중앙협의회장 표창 4명, 경북협의회장 표창 2명, 경북여성회장 표창 12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영양군협의회 이옥화 여성회장과 포항시협의회 윤정자 여성회장은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반찬 만들기 봉사,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가...

경상북도는 24일 고령 대가야캠프,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 3대문화권 인프라 등 숙박시설을 활용한 밀키트 및 미식여행상품 개발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지역대학 연구진, 주민사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대학 연구진의 사업 설명과 안동, 고령에서 구상하고 있는 간편식 메뉴를 시연하고 참여 시군 의견 청취 및 사업 추진 관련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관광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여행의 목적지를 결정하고 다녀와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 식도락이라는 분석이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관광트렌드를 겨냥한 미식여행 상품 운영을 위해 인기 장소(기존 점포)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의 농부이야기, 맛의 스토리를 녹여낸 간편식(밀키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대 문화권 기반시설을 비롯한 주요 관광 숙박시설에 보급해 미식을 콘텐츠로 하는 새로운 여행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