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대상으로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미나리 농가에서 자연 속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관광자원 체험과 농산물 수확·구입 활동을 통해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 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대학교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신입생과 함께 평생학습의 새 장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주간 운영되며,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캠퍼스는 시민학, 인문학, 생활‧경제 등 7개 분야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하며, 70% 이상 출석 및 5시간 이상 사회참여 활동 이수 시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의성군이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경상북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고, 산불 피해 산림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산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에서 제6기 신입생 40명의 입학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경북학과 인문학 등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대표 선서와 단기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봉화군은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 예천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임한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경북문화재단 및 도내 14개 기관과 함께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과 연계하여 경상북도 내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고령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단이 여성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로 소통하는 공연 관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장애인과 보호자 15명이 참여하여 문화생활의 제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예천군 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이 제1회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에서 수상하며 발달장애 아동의 예술적 재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경북형 돌봄 모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입암어린이집이 경상북도 지정시설로 선정되어 평일 연장 운영, 24시간 긴급 돌봄, 주말 및 공휴일 운영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확대와 학업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 현장 실증 강화, 휴머노이드·AI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 포항을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