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18억 원 규모의 특별 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광역 연계 사업 및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동시의 명승지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만휴정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산불 위협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휴정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가 2월 28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상 기온으로 안동호 결빙이 해제됨에 따라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상천) 구간 운항이 재개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재개 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경북대학교와 함께 'K-Digital Training AI·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전공자 비율이 높으며, 수료 후 지역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통해 '인재 유턴'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상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 특화 과목, 현장 체험학습 등이 포함된다.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수여되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도 가능하다.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20필지를 재공급하며, 첨단제조업 및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주 기업은 평당 50만 원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용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예천군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가 울릉군을 방문하여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관광 거점 강화 및 권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전략, 울릉도 해양관광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공동 추진 과제 도출 및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지역 장애인 가정 31곳에 명절맞이 돌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포항시가 울릉군과 간담회를 갖고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및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관광 자원 공유, 상호 보완적 역할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는 2월 12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 인권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 인식 제고와 회원 권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권 교육과 함께 전년도 사업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 심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