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2월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공유, 근무 의욕 고취, 직무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구미국방벤처센터가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경북 전역의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 출발했다. 11년간 누적 국방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 개를 창출했으며, 이번 개편으로 도내 방산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교육과 특화 교육, 비교과 활동을 포함하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예천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가 2025년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트라우마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재난 심리 지원 홍보 등을 포함하며, 포항북구보건소와 협력하여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 지역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모 어르신을 방문하여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와 전력노조 영양지회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명절 선물세트 5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는 매년 정기적인 자원봉사 및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 200여 명이 경상북도청 앞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하고, 공공기관 이전 및 재정 지원을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을 요구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도 집회에 참석해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때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서 공식 입장문과 경상북도 방문을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 패키지를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집회는 2월 한 달간 매주 월·수·금 오전 경북도청 동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가 2월 6일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금춘화 회장 취임과 함께 상주시 여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여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내 골목형상점가 최다 보유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8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총 18개소로 늘어나, 전통시장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구미 전역으로 확대되어 균형 있는 상권 육성과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여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 중심의 운영을 목표로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한 문화체전으로 준비하며, 안전 관리와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바로마켓'에 참여할 지역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 업체 모집에 나선다. 바로마켓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이를 통해 참여 업체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김천시가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저출생 대응 정책과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양측은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김천시는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