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주요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예천군은 15개 종목에 4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의료 지원, 행정 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예천군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달성군이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규모와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달성군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 시범사업을 도입하여 장애인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6대 대구·경북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승훈 신임 지회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대구·경북 권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결혼, 임신, 출산, 보육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신혼, 양육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안동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결 과제에 대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 기준 마련, 재정 지원 법적 근거 및 규모 명시, 권한 및 재정 이양 범위 구체화, 도청 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발전 제도적 보장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안동시는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권익 보장을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직접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 체계로 전환된다. 활동지원,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참여자는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화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하여 한파·폭설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 대응 및 농업 대전환을 목표로 하며, 토마토 입주생들은 4월부터 수확에 들어갈 예정이다.

예천군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를 경상북도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도청 신도시의 행정 중심 기능 명확화, 북부권 재정 지원 및 자치권 보장, 공공기관 이전, 첨단 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 등이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계획 검증, 임무수행능력 배양, 전투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며, 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과 장비 기동이 있을 예정이므로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상담 챗봇 '포항봇'을 2월 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포항봇'은 시민 질문 의도를 분석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하며, 포항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권 민원 등 주요 분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전 행정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선산의 (주)행복한정원이 거점농장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총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구미시는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촌돌봄 서비스 질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강원라이즈센터가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대구-경북 간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 정주·취업 등 RISE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하며,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권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