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공식 반영된 것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의성이 항공물류 및 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화물터미널은 총면적 68,083㎡ 규모로 조성되며, 인접 부지에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항공정비단지, 항공물류단지 등이 계획되어 있어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청송군이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환경 관리, 맑은물 정책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청송사과축제 다회용품 사용 추진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2호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호점은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호점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디알젬과 ㈜대림프라콘이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디알젬은 최첨단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대림프라콘은 페트(PET) 용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성군이 지난 16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군캠퍼스 제5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3명의 수료생에게 명예학사 학위증과 수료증을 수여했다. 경북학, 시민학 등 7대 영역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과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환경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확대, 클린예천 만들기, 취수원 관리 및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수성구청에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취약계층 아동 100가구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최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자원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가구 수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학서지 생태공원과 선산도서관에 기후적응형 시설을 조성했다.

구미시가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기업, 유공 공무원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구미시는 소재·부품, 반도체, 방위·방산, 이차전지, 관광·서비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개 기업과 약 4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의 ㈜피엔티와 방위·방산 분야의 ㈜삼양컴텍은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1년 만에 고시되었으며,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로 인한 사업비 조정 협의가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의성군 활주로 동측안 화물터미널이 포함되었으며, 군위군에는 여객터미널과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는 화물기 전용 터미널이 들어서는 이원화 구조로 결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의 물류특화 관문공항 조성 의지와 함께 군위군의 선제적 대응으로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신공항은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되며, 2060년 목표 연도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처리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입도로 신설도 포함되며,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