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과 공무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투자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조 6,32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90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K-방산도시 도약을 위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의 2,200억 원 투자 유치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상주시가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공모사업 노력, 자체 사업 발굴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시설하우스 연질필름 교체 사업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북 지역의 낮은 의사 수와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국립의대 설립이 핵심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강원라이즈센터와 경북라이즈센터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양 권역의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의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도시공사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시설 내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제공, 근로환경 개선,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재난관리, 비상대비 등 3개 부문 27개 항목 종합평가에서 시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안전문화운동, 재난관리기금 운용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예천군이 경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시설원예 현대화,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과의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5년 경북여성단체 활동평가'에서 최우수 단체와 바자회 우수 단체로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나눔 실천,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스마트시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으로 장관상을 수상하고, 경상북도 건축행정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 주요 행정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와 건축 인허가 업무 매뉴얼 표준화 등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고령군 소재 중소기업 ㈜지산타포린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출 유공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지산타포린은 33년간 지역에 뿌리내리고 방염타포린 등 산업용 섬유 제품을 생산하며 꾸준한 수출 성과와 기술 투자,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말레이시아, 호주, 인도네시아 등 신시장 개척과 현지 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투자와 근로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표세운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2025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갔다. 시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경쟁력 회복에 힘썼다.

구미시가 '2025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선산중앙로, 산호대교, 인동도시숲, 산동읍 보행자 특화거리 등 생활권 중심의 경관디자인 사업과 구미IC 진입관문, 구평동 먹자골목,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미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북구미IC 회전교차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후속 사업을 통해 도시 정체성을 살린 경관 조성과 시민 체감형 도시미관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