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 반영을 확정했다. 이는 의성군이 추진해온 항공산업 활성화 전략의 중요한 성과이며, 향후 항공물류단지, MRO 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 미래 산업 구조 전환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의성자동성냥제조기(의성성냥공장 윤전기)가 경상북도 최초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선정증서를 받았다. 의성군은 학술대회에서 윤전기의 역사적·기술적 가치를 발표하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렸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하고 피해 구제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기존 재난안전법에서 소외된 피해 사각지대에 대한 폭넓은 보상과 지원을 건의했으며, 영덕군은 경북도와 협력하여 꼼꼼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가 오는 12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연구 온실을 특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학생들에게는 자연과학 체험학습 기회를, 농업인에게는 소득 다변화 및 미래 영농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경북대학교와 미래 행정력 강화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행정, 교육, 연구, 국책사업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이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예학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3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파크골프 입문과정을 운영하여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상주시 하수도사업소가 경상북도 2025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이행 실적, 목표 달성도, 제도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 시설 확충 및 운영 효율화, 비점오염원 저감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의 흥미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명 연예인과 전문 강사가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새터파크골프클럽의 재능기부로 여성장애인 대상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하여 건강 증진과 사회 통합에 기여했다. 마지막 회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친선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졌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상품이 수여되었다.

김천시 소재 모빌리티 튜닝기업 ㈜네오테크가 '2025년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네오테크는 고성능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시스템 개발·제조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며, 청년 고용 확대와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성주군가족센터가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1,625만원과 2,347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복지관은 주민 환경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가족센터는 외국인 가정 통합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시가 2025년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봉사활동, 홍보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