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과 경북과총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고령친화 스마트 헬스케어, 농축산 탄소저감, 디지털 안전망 구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공동 연구개발, 인력 교류, 과학인재 육성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1월 8일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경북도 내 옥외광고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경북옥외광고인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불법 광고물 추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 선수단이 구미시에서 열린 '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군부 종합 우승, 탁구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종목에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정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울진군은 활기찬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판매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협력하여 경북사과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경북 영주시에서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중소기업 재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와 산불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영주시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이 참여해 인력난 해소, 미래산업 육성, 수출 확대 등을 논의했다. 중진공은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 예천군에서 '예천 활 축제 기념 제16회 경북 궁도대회'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울진군 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예천군은 대회를 통해 전통 활쏘기 문화 계승과 지역 축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가 영남대학교에서 국내 최대 벤처투자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유수 벤처투자사 및 스타트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특히 '착한가게' 10주년 기념 현판도 전달됐다. 영주시는 지난해 목표액을 111.6% 초과 달성한 9억 1,8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경북 안동에서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양 지역 결혼이주여성 70여 명이 참여해 특강, 문화 탐방,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간 화합을 다졌다.

예천군은 7일 경북도청에서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2026년 4월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3만여 명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7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600여 명이 참석하며, 시가지 행진, 기념식, 문화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시 청리면 복지회관 생활체조팀이 '2025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서 상주시 대표로 출전하여 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전국대회 1위에 이어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한 청리면 생활체조팀은 꾸준한 연습과 화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