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창립 120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 도내 시부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한 시민들의 헌신 덕분이며, 시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7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시가지 행진,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체육행사 등이 진행되며 약 1,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4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가 정기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광 및 농특산품 공동 홍보, 통합 관광 루트 개발 등 3개 협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4개 공동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이를 중앙부처에 전달해 국가 균형 발전을 촉구할 계획이다.

울진군 선수단 150여 명이 11월 4일부터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11개 종목으로 참가한다. 울진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손병복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활기찬 스포츠 도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가 동서가구삼거리-신망정메디컬사거리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위해 도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교통 혼잡 해소, 보행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포항시가 경북도 내 최초로 '112순찰차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 긴급 신고 대응력을 강화했다. 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젊음의 거리에 설치된 이 구역은 신속한 출동을 위한 치안 거점으로 활용되며,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골든타임 확보 등 시민 안전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방문객 500여 명에게 서명을 받으며,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알리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훈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제5대 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원장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3대 악(惡)을 추방하기 위한 '2025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북 5개 시군을 순회하는 순례단은 상주시를 방문했으며, 상주시는 교통약자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경북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개최된다. '대학캠퍼스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덕군이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 운영,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어르신 골든벨 및 슐런 대회, 청소년 동아리 경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입증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