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직 수습사무관 30여 명, 대구경북신공항 및 군위스카이시티 예정지 현장 방문. 사업 추진 상황 공유 및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 중요성 확인. 향후 중앙부처 임용 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기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투기 방지를 위해 신공항 예정지 및 인접 지역 83.99㎢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었다.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신규 지역이 추가되었으며, 민간공항 기본계획 승인 절차 진행 상황과 지가 변동률 등을 고려하여 허가구역 지정 기간을 설정했다. 향후 지가 안정 등 상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국방 반도체 및 관련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국방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과 구미의 노력을 보여주며, KIST의 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국방 반도체 기술 자립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양자형 적외선 센서, 민군겸용 비냉각식 적외선 이미지센서, 질화갈륨 기반 초고주파 회로 기술 개발 등이며,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상용화를 추진하고 국산화를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를 11일부터 3일간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한다. ‘첨단 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주제별 컨퍼런스, 박람회, 기업 투자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계적 재생의료 권위자의 기조연설, 최신 바이오산업 트렌드 소개, 시민 참여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무장애 활성화 제작공연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코믹오페라 <버섯개떡>을 9월 4일부터 19일까지 안동, 포항, 영덕에서 순회 공연한다. 시각장애인 음성 해설, 수어 통역, 한글 자막 등 무장애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관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보고회 개최... 주요 추진 일정 및 준비 상황 점검, 미비점 보완 계획 발표

포항시는 ‘2025년 경북포항 스마트그린산단 워크숍’에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AI 전환, 친환경 기술 접목 등 산단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8월 27일 군민회관에서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명사초청특별강연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개최했다. 강 시인은 "행복은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일상 속 감사와 기쁨을 발견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했다. 또한, 울릉도 방문 기념 자작시 '울릉도'를 낭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질병관리청 경북권 질병대응센터는 8월 26일 감염병 예방·대응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하절기 감염병 발생 및 대응, APEC 행사 대비 등 주요 감염병 전파 차단과 사전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천시는 8월 26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운영을 위한 시·군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상북도체육회, 도내 시·군 체육회 및 23개 종목단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 준비 상황 보고, 공지 사항 전달, 대진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축전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에는 가수 김희재, 설하윤, 별사랑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삼척지역자활센터는 희망브리지 전국재난구호협회 지원으로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원덕읍 주민 170여 명에게 소방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삼척소방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소화기 사용법, 대피 방법 등을 교육하고 소방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센터는 10월에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저소득층 50가구에 생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8월 22일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안전, 의료, 교통 등 각 분야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기장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22개 시군 1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도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