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경북자연과학고와 지역 특성화고 육성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말산업·반려동물 분야 등 5개 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23일 경북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서 '2025 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를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버블 매직쇼, 워터 건 대전, AI 게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댄스, 힙합, 색소폰 공연이 펼쳐졌으며, AI 인생네컷, AI 퍼스널컬러, 디지털 타투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여름 도청신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23일 개최 예정인 ‘2025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22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하여 교통, 소방시설, 전기 안전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포항시는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막식, 컨퍼런스, 기업 전시관, 투자상담회 등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엑스포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스코 국제관과 체인지업그라운드 일원에서 ‘첨단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개최되며, 재생의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제임스 유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 부소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농가를 돕기 위해 자매도시인 경북 의성군이 농업용 포크레인, 인력 등을 지원하여 복구 작업을 펼쳤다. 함평군은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임대료 감면 등의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영주시는 2026년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숲 관광단지 조성, 낙동강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시의회 의장은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성주군, 경상북도 교육청 주관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지정. 2026년부터 4년간 총 16억원 투입,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 예정.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23일 영덕에서 개최된다.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해 지역 재정비와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대표 쌀 브랜드 '일선정품(영호진미)'이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경북 1위, 전국 7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2019년 브랜드 통합, 2024년 통합미곡처리장 완공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향후 품종 전환 및 재배관리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14일 오천읍 옛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11월 완공 예정인 이 복합청사는 국비 50억, 도비 43억, 시비 257억 등 총 3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면적 5,8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 제작·편집·디지털 활용 교육 공간으로 운영되며, 오천읍 신청사는 종합민원실, 세무출장소, 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춰 행정 편의와 주민 복지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포항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착공…2026년 11월 완공 예정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새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 협력 T/F'를 구성하고 8월 1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T/F는 양 지역의 공동 현안 논의와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T/F는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운영 계획을 분석하여 공동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등 장기적 발전 기반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