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청송도서관과 함께 6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냅킨아트, 천연제품 만들기, 글라스아트, 사과고추장 만들기, 생활 시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으로 지역 자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덕군 산불 피해 이재민 800세대에 1억 2,200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과 냉감 패드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의 특별예산 4억 원 중 일부이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29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결핵 고위험 국가 출신 근로자의 조기 진단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검진은 흉부 X-선 촬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소견자는 추가 정밀검사 및 치료비 전액 지원과 완치 시까지 등록 관리를 받게 된다. 예천군은 올해 경북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이동형 건강검진을 추진하며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과 공공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4일 ‘같이 그린(Green) 에코(Eco) 경북’ 청소년 환경 캠프를 개최, 봉화군 생활폐기물 매립장과 하수처리장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청송군 산불 이재민 570세대에 8천만원 상당의 여름물품 지원 완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캠페인’ 일환으로 여름이불, 냉감패드 등 전달, 폭염 속 이재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예산 지원 건의…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대규모 공공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전남 함평군과 경북 의성군은 자매결연 이후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호 지원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의성군은 함평군 수해 피해 이재민에게 이불 224채를 지원했으며, 함평군 또한 지난 3월 의성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두 지자체는 지역 축제 방문,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7월 24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산림조합중앙회 기간제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폭염 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응급처치 요령, 안전관리 방법 등을 포함했으며, 교육 후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의 심신 치유 시간도 제공되었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 경북 시·군 가공센터 최초로 스마트HACCP 인증 획득. 기존 HACCP 인증에 이어 스마트HACCP 인증까지 추가 획득하며, 식품 제조 공정 전반의 디지털 기반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 대상 실습 교육장 역할 수행 및 농외소득 증대 기대.

제31회 경북 여성농민 한마당 행사가 7월 2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여성농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통공연, 내빈축사, 시상식, 단합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여성농민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여성농민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북교통방송은 7월 23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 교통안전 협업, 공단 임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여름 휴가철 안전캠페인 공동 기획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 관리 차량 운전자 및 노상주차장 근무자 대상 전문 교통안전교육, 폭염 및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폭염 안전을 위해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조정하여 무더위 시간대(12:00~15:00) 운영을 중단한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플랫폼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용인특례시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두 도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시는 안동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특례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총 12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