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가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에 6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직원을 파견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금천구는 수건, 양말, 치약, 칫솔, 담요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경북·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인력, 성금 등 전방위 지원… KF94 마스크 5만 장, 텐트 200동, 생필품 등 긴급 전달 및 자율방재단 파견, 500만 원 성금 기탁, 추가 지원 계획 발표

대구시,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억 원 지원 및 시민성금 모금 등 종합 대책 발표. 생필품, 마스크 등 물품 지원, 의료인력 파견, 자원봉사자 100명 재난 현장 투입. 산불 예방 위해 긴급 행정명령 발령 및 '재난안전기동대' 창설.

안동시와 행정안전부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경북합동지원센터'를 안동체육관에 설치하고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안동시를 비롯해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지원, 의료 및 심리 지원, 임시 주거시설 및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긴급 복구, 법률 및 금융·보험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와 전주병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안동시 주민들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전주병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 산불 이재민 1만 7천여 명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텐트와 바닥매트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김진태 지사는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에서 대형 산불 발생으로 6명의 사망자와 약 4,500ha의 산림 소실 피해. 현재도 진화 작업 중이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확산에 따라 영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동·예천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대피장소 지정 및 교통편 지원계획 수립 등을 통해 유사시 신속 대응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대피 전후 숙지사항과 비상용 가방 준비를 적극 홍보하며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특례시,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쉘터 200개, 빨래차 1대, 마스크 5만 개 등 긴급 지원…추가 의약품 지원 및 인력 지원도 예정

광명시, 산불 피해 입은 경북 의성군 이재민에 2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박승원 시장은 추가 지원 의사 밝히고,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민 대상 성금 모금 진행.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사회복지시설 150개소 대상 무료 수질 검사를 3월부터 시행한다. 검사 대상은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이며, 지하수는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을 검사한다.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되어온 이 사업은 시설 방문 시료 채취 및 결과 제공으로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인 시위를 중단하고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산불 예방 상황과 경북지역 산불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는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소방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산불감시원 배치, 산불 진화 헬기 운용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