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2025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을 개강했다. 해당 과정은 2015년부터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의 협약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는 정원을 10명 증원하여 농산물 가공 및 포장, 제품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161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산업 경쟁력 향상 및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남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방역 강화에 나섰다. 1년 10개월 만에 국내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 단계가 '주의'로 상향되었으며, 경북도는 구제역 방역상황실 운영을 재개하고 소·염소 백신 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 또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 발령 및 소독 강화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예술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밤' 공연을 개최합니다.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창작 가곡과 세계 명가곡을 만나볼 수 있으며, 중국 성악가의 특별 출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2025년 주택·건물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도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지원하며, 6월 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주택·건물지원사업은 2025년 당초 예산에 편성되어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공고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 3곳 선정…청도 운문천댐, 김천 감천댐, 예천 용두천댐 포함

경북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4년 위기 대응 3축 결과보고회 및 2025년 과제 발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재난 전문가들과 함께 경북형 6대 재난 점검표(안)를 발표하는 등 효과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MWC 2025에 참가하여 도내 ICT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 9,145만 달러 상담, 185만 달러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MWC 2026 전시 계약도 체결하여 내년에도 경북 ICT 기업의 활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APEC 2025 홍보도 병행했다.

경상북도는 기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 감염 예방을 위해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8개 지점 해수 및 기수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 콜레라 분포를 분석하는 감시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조사 결과, 장염비브리오 98건, 비브리오패혈증균 24건, 콜레라균 5건이 검출되었으며, 비브리오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 섭취 시 주의 및 피부 상처 시 오염된 바닷물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13일 산림 분야 11개 민간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산림 발전 및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 재해 대응 전략, 산림복지시설 조성, 임업인 역할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림 분야 민간단체총연합회 구성을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경북도는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산림단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특임관 34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의 부실 관리 점검을 담당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경북도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 증가에 따라 맞춤형 전략 수립, 예산 확보, 사업장 교차 점검 등 적극적인 방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AI 돌봄 로봇 산업에 주력하고 있다. 구미시와 협력하여 돌봄 로봇 실증센터 구축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육아 보조, 관제 시스템, 조리·방역 등 다양한 돌봄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돌봄 로봇 특화 스마트 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영주시,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 부상. 2024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영주시 상망동 보름골마을의 성공 사례를 배우기 위해 경북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영주시를 방문, 남산선비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와 보름골마을 사업 선정 과정 등을 벤치마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