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도 햇살에너지농사 융자지원계획'을 공고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농어촌 건축물,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며, 올해는 총 15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도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 4천만원까지 연리 1%로 융자 지원하며,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 접수는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농작물 경작지 및 건축물대장 미등록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인력양성)' 공모에 선정되어 8억 5천만원(국비 5억, 지방비 3억 5천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안동 기회발전특구 바이오 지구 내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중심 기업과 국립안동대학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이 협력하여 재직자 200명, 신규 인력 50명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율 80%, 일자리 창출 25명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산업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12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울릉군캠퍼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공통과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과 특화과정(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80% 이상 출석하고 5시간 이상 사회참여활동에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상북도와 KB금융그룹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KB 소상공인 행복보탬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10억 원의 예산으로 2,700개 소상공인 가정에 휴가비, 전기세,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가족 행복 휴가 지원, 전기세 지원, 출산종사자 대체 인건비 지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3월 중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개별 공고될 예정이다.

경북도, 지자체 최초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개소...데이터 기반 정책 효과 분석 및 맞춤형 지원 강화

경북소방본부는 2주간 경주에서 열린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의 소방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000여 명이 참석한 회의 기간 동안 특별경계 근무, 소방력 근접 배치 등을 통해 60여 건의 구급활동과 안전조치를 수행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어린 전복 51만 마리 도내 연안 5개 시군 마을 어장에 무상 분양, 방류. 작년 4월 채란 후 12개월 동안 4cm까지 성장한 우량종자. 2~3년 후 상품 크기 도달 예상, 어촌계 소득 증대 기대.

경주시는 관광 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북 최초로 관광약자 안내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무장애 관광 정보, 이동 보조기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및 접근성 개선을 통해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소방본부장, 봄철 산불 대비 119산불특수대응단 헬기팀 방문 및 출동 태세 점검…안전사고 방지와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 당부

경상북도는 기업 규제 해소 및 기업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장지원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규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며, 기업 지원 업무를 통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와 만나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경북의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감동을 표하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협조를 약속했다. 경북도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요국 대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의 육아시간 사용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 육아시간 또는 모성보호시간을 월 8시간 이상 사용 시, 업무대행 공무원에게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여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공직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