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2024년 사업 성과평가에서 특허청장상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 중소기업 IP 지원, 창업기업 육성, 지역특화산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안동 스텐포트호텔에서 열린 ‘경북 농식품 스타상품-SHOW’에 참가해 성주군 가공제품 홍보 및 농식품 협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농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유통망 구축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 김천시는 5월 9일 개막하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154명을 3월 5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15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주자는 유니폼 등을 지급받고 5월 8일~9일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성과 부족과 구조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안동시의회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CBD 생산량은 목표 대비 126%를 달성했으며, GMP 시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구사업자 선정과 성과지표(KPI)는 명확한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증특례 반납은 사업 실패가 아닌 기업의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북과 안동은 국내 헴프 산업을 선도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경북농식품스타상품쇼’에 참가해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 18종과 오곡식초 등을 선보였다.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경북 대표 농식품 CEO로 참여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황성희 조합원은 ‘마덕마늘누룽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예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뜰리예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혈서 만세운동을 펼친 영천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김정희 선생을 2025년 경북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김정희 선생은 1919년 4월 13일 영천에서 혈서로 쓴 만세 깃발을 들고 단독 시위를 전개했으며, 이후에도 도쿄에서 조선문제연구회 조직,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활동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정부는 2022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고령군은 국·도비 및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 예산담당관실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고령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서 정부 및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77억원을 투입해 안평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했다. 25종 100대의 농기계를 갖춘 이 사업소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2월 27일 부산에서 동해선 철도 개통(2025년 1월 예정)에 따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4개 시도는 동해안 관광벨트 조성, 철도 연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공동 홍보 전략, 지역 축제 연계 관광 패키지 상품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1월 동해선 열차를 이용한 강원특별자치도 방문객은 44,276명으로, 경상북도에서 가장 많은 탑승객이 있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3.1절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예천군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장윤덕 지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광복절까지 관내 모든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계획을 밝혔다.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배달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쿡1015 경북영주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반찬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21가구에 매달 2회 국과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재대구경북시도민회가 정기 이사회에서 ‘군위군과 함께하는 삼국유사 다시 읽기’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삼국유사와 신라 부흥기를 통해 대구신공항 건설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병일 회장은 신라의 화랑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