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산림청과 경북도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산림청 차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경주시의 방제 계획을 검토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산림청은 복합 방제와 수종 전환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낙동면 신상1리 마을이 '2024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마을 주민들은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체험거리와 '행운을 잡아라' 돌림판을 운영해 박람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늦깎이 학생들의 시와 그림, 목공예품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재근 신상1리 이장은 "특별한 관광지가 없지만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유대감을 쌓아왔다"며 "우수마을 부문 대상 수상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상주시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주민의 삶이 문화 콘텐츠가 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마을의 삶과 이야기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1회 경상북도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가 500여 명의 참석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선을 통과한 70명과 지역 대표 5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단체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소품과 댄스를 선보였고, 개인전에서는 당당한 자세로 끼를 발산했다. 전문가 심사 결과, 단체부문 3팀과 개인 6명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놀랍고 감동적인 대회"라고 밝혔다. 영예의 대상은 하군자, 최우수상은 임숙희, 우수상은 박정화, 베스트드레서상은 홍수임, 포토제닉상은 김부광, 인기상은 손복득이 차지했다. 단체팀 대상은 금오산 꾀꼬리(구미), 최우수상은 퍼펙트샤인(김천), 우수상은 경운대 우아미(구미)가 차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대회 참가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시니어 세대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0월 25일 경북 산림과학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림과학박물관은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교육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과학박물관은 경북 안동시 임동면에 위치하며, 산림자원의 역사, 생태,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숲의 생태계, 나무의 생리학, 산림 관리 기술 등에 대한 실물 전시물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마련되어 있다. 개관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안동시장 권기홍, 산림청장 김진수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상북도 도로․철도 SOC 구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하고 도청과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도내 어디서나 1시간 내 공항 접근이 가능하도록 철도와 도로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대순환철도는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미연결 구간인 문경~김천 구간과 봉화와 울진을 연결하는 선로를 확보하여 기존노선과 함께 대구․경북 외곽을 크게 순환하는 대순환 열차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총연장 485.5㎞에 2조 4,4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공항순환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서대구~의성 구간에 선로를 확보하고 기존 중앙선과 연계하여서 서대구~신공항~의성~군위~영천~대구 구간에 광역급행열차를 운영해 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총연장 162.5㎞에 3조 191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도는 국가간선도로망을 조속히 완성한다는 목표로 도로 분야 핵심사업 동서 4개, 남북 6개 고속도로 사업을 발표했다. ...

김형동 의원 ( 경북 안동 ・ 예천 ) 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 일 밝혔다 . 김 의원에 따르면 , 행정안전부는 22 일 「 2024 년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활성화 지원사업 」 으로 안동시의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을 선정했다 .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생의 위기에 맞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 김형동 의원의 올해 총선공약 중 하나였다 . 대구에는 산후조리원이 20 개소가 있는 반면 , 경상북도 북부권에는 상주시에 공공산후조리원 1 개소 , 안동시에 민간 산후조리원 1 개소가 전부였다 . 이처럼 열악한 경북 북부권의 출산 및 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김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사업선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 김 의원은 “ 올해 안동 ・...

경북도가 22일 발표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받는다. 지난 9월 5일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특별교부세 38억 원에 이어 저출생 극복 기반 구축을 위한 국비 총 88억 원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 등으로 개별 자치단체가 각각 공공시설을 운영‧신규 설치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만큼, 여러 자치단체가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 재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주민에게도 질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경북도는 안동을 중심으로 영양, 청송, 봉화 주민들이 공동 이용할 수 있는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내세워 인구 감소 지역 간 협력으로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산후조리원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떠나는 주민들이 경북 북부 거점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

구미시는 선진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첨단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만족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도로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무인 단속장비 운영을 통해 교통질서를 유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 1위‘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북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서 구미시는 전국 8위로, 지난해보다 19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교통혼잡 해소 및 안전 강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또한, 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ITS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5년간 184억 원(국비 10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2023년 구미소방서 주변 도로에 ...

구미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전용 이동 수단인 ‘K-MOM TAXI(이하 K맘택시)’ 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버전 모두에서 ‘경북 임산부 택시’, ‘K맘택시’, ‘케이맘택시’로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K맘택시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권이나 사후 증빙 절차가 필요 없다는 점이다. 임산부는 한 번만 등록하면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으며, 하차 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 현재 구미시 내에서 150대의 K맘택시가 운행되며, 이는 경북 최다 규모다. 기본 요금은 1,100원으로, 최대 3,000원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시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월 10회 편도 이용이 지원되며, 향후 이용 추이에 따라 지원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 병원 진료 목적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규정도 완화되어, 이제는 병원 외에도 ...

경북예총(회장 권오수)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4 제46회 경북예술제'가 오는 10월 2일(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0월 6일(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안동 탈춤공원무대,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행사는 10월 2일(수)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안동심포니윈드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제25회 경북예술상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안동 국악협회 합주단', '안동MBC어린이 합창단', '바리톤 이응광, 소프라노 김수, 피아니스트 이소영'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제25회 경북예술상은 대상에 이연숙(공연부문-국악), 정해수(시각부문-문학)가 선정되었으며, 예술상에는 최대섭(국악), 남현지(무용), 박윤희(문학), 박도일(미술), 권순종(사진), 박헌식(연극), 이철우(연예), 이은경(음악)이 수상한다. 매년 개최되는 경북예술제는 경북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예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예술인들의 화합과...

의성군은 9월 12일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확정 이후 신공항의 성공적인 이전과 의성군 공동합의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군위 우보 단독지에 신공항을 건설하는 '플랜B'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랜 숙원사업이 이익집단들의 억지와 떼쓰기에 밀려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의성군은 대구시가 국책사업이 마치 의성군의 무리한 요구로 미뤄지고 있으며, 신공항 건설로 의성군 미래 비전을 계획하는 의성군민을 떼나 쓰는 이익집단으로 매도하였다고 지적했다. 의성군은 입장문에서 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 최종 선정된 후보지이며, 화물터미널 입지 협의와 관련해서는 국토부, 국방부와 협의를 성실하게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의성군은 대구시도 특수목적법인 구성 등 당초 목표를 충실하게 이행하는 등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추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당신을 기다립니다. 영양 자작나무숲'이라는 주제로 홍보를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인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영양 자작나무숲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나무곤충과 수평 잠자리 만들기 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영양 고춧가루, 은하수 막걸리, 초화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부스 방문자에게 영양군 인구 정책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힐링생태관광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영양군을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영양만의 특색 있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군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