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12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혁신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 목표다. 협약에 따라 국가 수소경제 이행계획의 조기 실현과 지역의 수소산업 발전 및 원자력 청정수소 생태계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발굴 지원 협력 * 원자력수소 산업육성 계획 수립과 이행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 원자력수소 활용을 통한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사업화 기술지원 * 수소 생산·유통·활용·온실가스 감축 등 연관 기업의 성장지원 협력 * 수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창업 촉진 프로그램 발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제품 성능, 안전성, 신뢰성 등에 대한...

울릉군은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의 후원과 자체 예산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도서·산간 지역에 우수한 돌봄 프로그램을 보급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지역 간 돌봄·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우수 돌봄 프로그램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사회적 협동조합 숲과 사람'과 '어깨동무 씨동무'가 참여했다. '숲과 사람'은 "캠핑과 트리 클라이밍으로 만나는 숲"이라는 주제로 초·중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캠핑 요리, 트리 클라이밍, 허밍블럭스, 영화 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깨동무 씨동무'는 "찾놀버스(찾아가는 놀이 버스)"를 주제로 유·아동 80명을 4팀으로 나눠 재활용 도구를 활용한 자유 놀이를 진행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포야영장이 더욱 각광받고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는 섬으로 비치길 소망했다. 남한권...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에 총 5개 시군(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경산시, 울릉군)이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는 총 47건을 접수해 25건을 지정했고, 이중 경북은 5개 시군이 지정되는 성과를 이뤄 지난 1차 지정 8개 시군과 함께 총 13개 시군이 지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나누어지며 선도지역은 3년간 시범운영하고, 관리지역은 1년 단위로 평가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의 지원을 받는다. 경북은 선도지역에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이 선정됐고 관리지역에는 경산시가 지정됐으며, 경주시와 문경시도 예비 지정되어 내년도 선정이 기대된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북도는 6월에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를 준비하는 시군 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가맹 택시 이용에 따른 택시업계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과 승객들의 호출료 지출을 덜어주고자 실시한 ‘공공형 택시호출앱 도입을 위한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택시호출앱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배차받는 형태이며, 호출앱 시장 지배와 이용 수수료의 과다 납부로 인해 택시 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작년 5월 도내 택시업계의 경북형 택시호출앱 도입 요청·건의에 따라 지역 실정에 가장 적합한 택시호출앱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수행사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경북도, 시군 및 택시업계와 함께 기존 택시앱(카카오), 지자체앱(대구로택시 등), 기업앱(티머니 등)의 장단점과 비용 등을 분석하고,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자체와 택시업계 모두에게 비용 부담이 적은 ‘기업앱을 연계한 택시호출앱 도입’ 방식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앱 연계형 택시호출앱’...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LP가스(20kg) 가격안정 위한 신규 가스판매업인 울릉에너지협동조합과 지난 4일 해상운송비 지원 협약 체결로 경북평균가 이하 판매 약속과 오는 29일 가스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은 수십년간 생활필수품(LP가스) 해상운송비를 전액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육지보다 높은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에 따라 기초생활필수품인 LP가스의 고물가로 군민 생활 고충과 서민물가 상승요인으로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울릉군은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울릉도 가스 고물가 고충 해소 방안으로 판매업 경쟁체제 구축과 울릉민생 고물가(가스 및 난방유) 가격안정을 위한 검토 및 조사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은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울릉에너지협동조합은 LP가스 판매 시 육지가격(경상북도 평균가)이하로 판매 노력한다는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판매 시기는 7월 중에 개시한다고 울릉에너지조합은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해상운송비 L...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어린 자녀를 돌보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줄어드는 급여를 보전하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지원’ 접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접수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청할 수 있다.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지원’은 육아기 부모가 매주 최초 10시간 단축한 근로시간(5~6월, 5시간)에 대해 5월부터 고용노동부에서 미지급한 급여를 보전한다. 미지급 급여 보전지원을 받으려면, 경상북도에 직장 및 주소를 두고,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로 고용노동부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받아야 한다. 5~6월분 고용노동부의 단축 급여를 받은 근로자는 즉시, 7월 이후 신청하는 근로자는 단축 급여 수령 후 3개월 뒤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통상임금 200만 원 초과 400만 원 이하인 근로자로 감소된 급여 중 고용노동부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부분을 ...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대구·경북 최초 관내 리·통·반 행정구역 경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스마트 리·통·반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리·통·반 시스템은 조례로만 확인 가능했던 관내 275개 리, 141개 통, 1,700개 반 구역정보를 공간정보로 구축해 행정구역 경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으로, 지난 3월 전산화 작업을 시작해 7월에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 리·통·반 시스템’은 시 홈페이지 퀵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도로명이나 지번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리·통·반과 리·통장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천시와 정부24 홈페이지를 연계해 다른 민원 서비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고, 읍면동별 인구·세대수·면적 및 위성사진, 지적편집도, 토지용도지역 등 각종 정보까지 알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스마트 리·통·반 시스템 구축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우리 관내 행정구역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양군 입암면 지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 측량 수수료’를 2년간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국토교통부에 즉시 건의해 승인된 건으로, 호우피해로 주택 신축이나 재건축 등 재해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지적 측량 수수료를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감면 대상은 7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양군 입암면의 주택과 시설물 등의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 측량(분할, 경계 복원, 지적 현황 등)이며, 주거용 주택, 상가, 상업・농업용 시설 피해 등은 100%, 그 외의 경우 지적 측량 수수료의 50%를 감면한다. 이에 따라, 이번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은 영양군청이나 영양군 입암면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으로 극한 호우 피해를 본 지역...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저출생 극복 대책 일환으로 가족 중심의 편안한 캠핑 여행·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 사업’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 친화형 우수 캠핑장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캠핑장 인증제 사업으로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경상북도 내에 등록된 민간 운영 캠핑장으로 안전한 캠핑환경 조성 여부,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계획, 인센티브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캠핑장을 3개소 선정한다. 단, 사업의 실효성, 도내 캠핑장 관리 효율성을 위해 공공캠핑장과 미등록 민간 캠핑장은 신청 자격을 제한한다. 선정된 캠핑장에는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정서’와 ‘지정 표지판’이 제공되어 캠핑장 내 비치할 수 있으며,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도 추가 지원되며, 가족 친화 편의시설 설...

경상북도(도지사 이남우)는 지난 16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3.01% 인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전문 용역업체에서 산정한 연구용역 결과를 전년도 공급 비용 산정 회계법인이 교차검증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물가대책위원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서민경제 상황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금액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2988원/메가줄(MJ·가스요금 열량 단위)(3.51% 인상), 구미권역은 2.3221원/MJ(4.54% 인상), 경주권역은 2.2149원/MJ(0.85% 인하), 안동권역은 2.7097원/MJ(4.47% 인상)이다. 이에 따라, 7월부터 도내 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소비자 요금은 정부의 도매 요금(가스 원재료비)과 이번에 결정된 공급 비용(도시가스 공급·판매 등 총괄 원가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경북도의회, 경북도간호사회,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간과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은 경북도가 올해 6월부터 시설 종사자의 육아휴직, 병가 등 사유로 결원 발생 시 시설 서비스 공백 해소와 종사자의 휴식 보장 등을 위해 인력뱅크의 인력을 파견하고, 기존 국비 사업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지원 직종과 기간의 한계를 보완하는 신규사업이다. 국비 사업과 차이점은 지원 직종을 전 직종으로, 지원 기간도 최대 6개월까지 확대하며 저출생 지원의 하나로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희망하는 종사자에게 우선 파견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탁기관인 도 사회복지협의회와 도 간호사회에서 전격적으로 합의돼 경북도와 도의회 4자 간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인력뱅크 의료직종 인력(간호사) 구직 정보 제공, 인력뱅크 사업 시설 수요-인력 매칭...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발생한 폭우로 인해 먹는 물의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무료 수질검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긴급 수질검사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고 전화 한 통으로 시료의 채수부터 분석까지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다. 상수도는 정수 처리로 오염물의 제거와 염소 소독을 통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만, 직접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하거나,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물로 사용하는 지역은 호우시 지하수의 수위 변화와 함께 수질오염의 우려도 발생한다. 이러한 위해 요인 중 긴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 수인성 질환으로, 시・군을 통한 접수와 더불어 호우 지역 주민의 오염 신고 접수 시 비상대책반이 직접 시료를 채취해 최단기간에 결과를 알려 주는 주민 친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pH, 색도, 탁도,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등으로 2023년 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