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고향올래(GO響ALL來) 사업’ 공모에 포항시와 안동시가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고향올래(GO響ALL來)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 새로운 시각의 인구정책으로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 공모사업은 두 지역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워케이션, 은퇴자 마을 등 5개 분야로 구성됐고,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북은 포항시와 안동시 2곳이 선정되어 국비 최대 총 20억원을 지원 받을 예정으로 개소당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먼저, 포항시는 ‘두 지역살이’ 분야에 선정되어 문화예술인 대상으로 장기읍성 내에 유휴 가옥을 활용한 특색 있는 테마별 거주 공간을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 사업’에 고령군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총 사업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 향상, 신소재 개발 등을 가능케 하는 신산업으로 정부는 그린바이오산업을 농식품산업을 이끌 차세대 산업으로 보고 육성을 장려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2월에 정책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을 위한 그린바이오 소재 표준화·대량생산·실증을 위한 소재 산업화 시설 구축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98억원(국비 49, 지방비 49)이 투입되는 ‘고령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은 식품 또는 공산품(화장품, 바이오소재 등)의 원료가 되는 작물을 표준화하여 대량생산 가공 후 기업에 공급하는 첨단시설로 다단형 재배구조의 스마트팜, 기업 협업 실증 테스트베드,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대구경북호남향우회(회장 김주찬)가 고향사랑기부의 뜻을 모아 ‘전남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고 전국적인 확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은 미래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1일 1천 원 꾸준한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전남도의회에서 시작해 전남도와 농협 전남본부까지 확산하고 있다. 대구경북호남향우회 회원들은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고향사랑 캠페인을 추진 중인 전남도 홍보부스를 지난 3일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전남도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부금을 기탁했다. 김주찬 대구경북호남향우회 회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전남 365 캠페인 소식을 들었는데, 하루 천 원씩 소액이지만 꾸준한 기부가 지역에 큰 보탬이 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출향 인사 중심의 365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대구경북호남향우회가 처음으로 시작해 전국...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봉화군과 함께 참여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사업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필수의료서비스 중 소아청소년과가 제공되지 않은 취약 지역에 역량이 되는 의료기관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비를 지원받는 사업 대상은 봉화군에 있는 해성병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사업기관 선정은 학계‧의료계 및 보건복지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 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선정 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서면 심사와 구두 발표 평가 등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경상북도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심의위원회 발표까지 봉화군과 소통하며 심사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강력 어필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아청소년과 의료 취약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국민의 의료 이용 실태 및 분포 현황 등을 분석해 지정된다. 2023년 기준 전국...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양식산업의 활성화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 연구기관에서 처음으로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버들치 20만 마리를 유상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 도내 버들치 생산량은 연간 8톤 정도로 식용은 대부분 자연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수요 증가로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내수면 어업인이 버들치 양식에 관심을 있으나 어미 고기 확보와 종자생산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분양하는 ‘버들치’는 4월 건강한 어미로부터 생산해 3개월간 정성껏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생산량인 50만 마리 생산에 성공해 버들치 양식을 계획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20만 마리)과 자연수계 방류(30만 마리)를 동시에 추진한다. 센터에서는 버들치 분양을 희망하는 양어가 모집을 위해 도 누리집에 분양계획과 신청을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공고했다. 분양받은 어가에서 버들치를 4~6...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북 최초로 운영하는 마늘경매식집하장에서 2024년산 햇마늘에 대한 첫 경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 최초로 운영되는 마늘경매식집하장은 7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5일까지 주 6일(일요일 휴무) 운영된다. 취급품목은 대서종 마늘만 취급하며, 하루 경매량 1일 최대 400톤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농가당 1일 300망/20kg까지로 물량이 제한 돼있다. 최근 5년간 영천마늘 유통구조는 관내 농협 계약재배를 통한 수매방식으로 대금 지급은 당초 매취에서 수탁으로 바뀌어 농가에 1년 동안 계약금, 중도금, 잔금 방식으로 3번 지급됐다. 하지만 올해부터 경매식집하장이 개장되면서 수매계약 물량 이외의 경매물량은 경매 다음날 바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천마늘 마늘 유통구조를 당초 수매 100%에서 수매 50%, 경매 50%로 전환을 목표로 경매식집하장을 추진했고, 농협을 통한 수매계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가격안정제사업 계약물량으로 산지폐기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한국장학재단과 1일 경북도청에서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 장기연체로 취업과 창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신용회복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체결했다. 사업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로 인해 신용도판단정보(구 신용불량자)가 등록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도내에는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로 인해 금융 불이익을 받는 지역 청년이 35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번 협약으로 100명 정도가 매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에서 채무금액 일부를 지원받아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 체결을 하면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이 해제되어 금융적 불이익을 해소할 기회를 얻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8일 오는 2025년도 김천에서 개최될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와 기관별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3층 강당에서 시장 및 국‧소장, 관련 부서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의 주요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지난 3월 수립된 기본계획의 보완을 거친 세부 추진계획을 부서별로 보고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시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비점들을 보완하고 개선하고자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이 동참한 적극적인 협업만이 도민체전의 성공개최 공식”이라고 강조하면서 “대규모 행사개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질서와 안전이며, 각자 맡은 임무에 책임 의식을 가지고 모든 분야에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대통령의 첨단제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영남대학교에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경상북도를 청년 인재와 창업, 벤처 기업들이 한데 모이는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경북 포항에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도록 초도 양산을 위한 제조 공간과 시험·가공설비를 제공하는 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를 오는 2025년까지 조성할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제조 하드웨어 분야는 기술사업화에 장시간이 소요되며, 시제품을 만들더라도 양산 이전 스케일업 과정이 필수적인 요소로 기술집약형 중소벤처라도 투자에 소외되는 경향이 있어 자금 지원 외에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기업 혁신성장 맟춤형 지원 및 육성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추...

경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최근 천생산 등산로 일대에 위치정보를 표시한 국가 지점번호판 32점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 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위치 찾기가 어려운 산악이나 하천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로 표기된다. 이번에 설치한 지역은 최근 4년(2019~2023년)의 소방 출동 내용을 토대로 분석한 사고다발지역으로, 해당 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구조와 대처를 할 수 있다. 국가 지점번호판은 QR코드가 기재돼 스마트폰 카메라로 해당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위치의 국가 지점번호가 휴대전화로 자동 입력돼 신속하게 구조요청 문자를 보낼 수 있다. 김사정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 지점번호를 활용하면 신속한 구조를 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국가 지점번호판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경산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2026년까지 국비 93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교통·환경·안전 등 여러 가지 도시문제를 ICT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고 또한 기후 위기·지역 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생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거점형, 강소형, 솔루션 확산 등 3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경상북도는 강소형 1곳(신청 17곳)과 솔루션 확산 사업 1곳(신청 19곳) 등 최종 2곳이 선정됐다. 강소형에 최종 선정된 경산시는 총사업비 191억(국비 80억, 지방비 104억, 민간 7억)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구축한다. 경산시는 청년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쇠퇴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도시 인프라(경산 임당 유니콘파크, 청년지식놀이터 등)를 연계·활용해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활성화 도시를 조성한다. AI 모빌...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역특화산업인 수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영덕군가족센터와 함께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을 고용하거나 이를 희망하는 사업체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의 취지, 신청 조건과 방법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국내 전문대학 이상의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유학생이거나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의 70% 이상 되는 근로자 등의 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거나 취업하는 조건으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F-2-R)를 발급해 주는 제도로, 동반가족(배우자·미성년자녀) 초청과 배우자 취업 활동까지 허용되는 특례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외국인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https://k-dreamcenter.co.kr) 구인·구직 등록을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