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한 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라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 사항 반영 과정에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1기분 자동차세 및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기한이 3일 연장된다.

광주 서구, 약 28만 구민 대상 '서구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으로 안전망 강화.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지역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 3만2천여 명에게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진료를 운영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아동, 청소년,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정수소 클러스터, RE100 산업단지 조성, 통합특별시 투자진흥지구 지정,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신설, 통합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 6대 핵심 현안 사업을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에너지, 산업, 의료, 복지, 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영광군 미래 100년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주 남구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육아 지원 거점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구청 종합청사 지하 1층에 60평 규모로 조성될 센터는 부모 교육, 장난감·놀이 체험, 양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전북 지역 내 협력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성과 공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키다리 아저씨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한 후원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관 협력 복지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사장 전달, 나눔 이야기 영상 상영, 기부자 교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큰아빠·큰엄마' 활동이 한부모·조손가정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광주오피스넥스 김덕관 대표는 2022년부터 큰아빠로 활동하며 아동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광주 서구의 양동전통시장과 동천동먹자골목1번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전통시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백년시장'과 '유망골목상권'으로 지정되었다. 양동전통시장은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아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동천동먹자골목1번가는 3억 8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대표 골목상권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서구 상권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체감형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불편, 소상공인·기업, 취약계층, 생명·안전 4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보조 사업자를 선정해 강변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 운영과 초보 라이더를 위한 씽씽 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 터미널은 승천보와 광주천 중앙대교 하부에 설치되며, 간단한 정비와 공기주입기, 공구 등을 비치한다. 자전거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자전거 기본 구조, 안전 수칙, 주행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