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기아 오토랜드광주의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을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은 노사 화합의 성과를 격려하며, 광주를 미래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규제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난해 총 52만2268대를 생산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형 '골목상권 인공지능(AI)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 ㈜먼슬리키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개월간 AI 기반 매출 예측 및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여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 신현동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유아 도서를 지원하는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을 위해 지역 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기 독서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서점 활성화와 지역 경제 상생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시범 운영 결과 122가구에 780만 원 상당의 도서가 지원되었으며, 올해는 2026년 1월 이후 출생신고를 완료한 신현동 모든 출산 가정에 7만 원 상당의 '아기 책 꾸러미'가 무상 제공된다.

광주시 송정동이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 및 고문 위촉과 함께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주민자치 실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및 생활밀착형 자치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감귤연구회 소속 농가 7곳을 대상으로 겨울철 감귤 재배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 이번 자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감귤 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가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도 최고 수준의 감귤 재배 전문가가 초빙된다. 광주 지역 감귤은 높은 당도와 우수한 저장성으로 '팔당愛감귤'이라는 지역 공동브랜드로 운영 중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만 1천522건에 총 9억 4천982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시는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음료와 학습지 방문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 학습 능력 향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 80명의 아동에게 사업비 1,945만원을 투입한다. 현재 63명에게는 주 4회 건강 요거트가 배달되고 있으며, 13명에게는 주 1회 학습지 방문지도가 제공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회수하는 행정 조치에 나선다. 2월 2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 영치 대상에서 제외되며, 생계유지 목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LG이노텍이 13일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광주사업장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차량용 제어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LG이노텍의 투자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총 38곳의 시 운영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영업 손실을 입은 상가 등에 우선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이며, 16개 단체를 선정하여 3개월간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소멸 대응 및 남부권 성장축 도약을 목표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자치구는 주민 설명회 등 현장 중심의 여론 수렴에 적극 협력하고, 광주시는 구청장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통합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LG이노텍이 13일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광주사업장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차량용 제어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LG이노텍의 투자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