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20억 6천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저감숲 9곳과 녹색복지숲 1곳 등 총 10곳의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등 시민 체감형 녹색 복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주민 주도의 '2026년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일상 속 인권 문제 해결 및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지원한다. 사업은 마을 경험 및 역량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 지원되며, 총 사업비 1억 2600만원으로 15개 내외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23일 사업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을 1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운영, 자원 및 시설 관리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할 치유농업사를 양성하게 된다. 대학, 대학부설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등이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지정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창업 기반시설 확충, 펀드 규모 확대, 성장 사다리 구축, 기술 실증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AI 및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 시도민 의견 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2025년 7월 1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남구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23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신고를 마친 업체로, 물류 차량 4대 이상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최근 3년간 2개 학교 이상에서 공급 문제로 납품을 중단한 업체는 제외된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신상담 바우처 신청률을 66%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2배로 늘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예산 집행률도 100%를 달성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올해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 건강, 학업, 자립 등 8개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9세~24세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2월 말 확정되며, 매월 말일 급여가 지원된다.

광주시가 2025년도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강제징수 체계 강화, 조기 납부 제도 홍보 등을 통해 개발부담금 징수 실적을 크게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허훈무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풍수해 생활권 정비, 노인복지타운 건립 등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다짐했다.

광주 자동차산업이 2025년 58만대 생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SUV 모델의 수출 호조와 기아 주력 모델의 견조한 수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생산 안정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지원 및 부품 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2025년 549명의 부모가 가입하고 6108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육아 지원 시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888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광주 지역에는 총 8곳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