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2026년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을 목표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등을 신설하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및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조직을 보강한다.

광주광역시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 지역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광주공동관'을 개관했다. 강기정 시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기업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광주공동관에는 엘비에스테크, 이노디테크 등 17개 광주시 지원 기업을 포함한 총 28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가하여 혁신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에서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 관찰, 생태 학습, 만들기 등 4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 640명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13통장' 제1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저축하면 시에서 100만원을 지원하여 총 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도록 돕는 금융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620명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광주 거주 19~39세 근로청년으로 월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최종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광주시는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지역 명품 농산물 발굴·육성을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추진하며, 3개 생산자단체에 총 31억 원을 투입해 농업 생산 기반 확충 및 시설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7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 시설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시 신현동이 엔티산업주식회사와 광명초등학교 앞 임시 공용주차장 무상임차 협약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주변 주차난 해소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하며,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1,3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하며, 이는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행정통합을 통해 AI·에너지 시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기회이며,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행정통합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여성정책포럼이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환영하며,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미래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역사적 결단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여성단체들은 이번 통합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여성과 가족, 공동체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026년도 소방공무원 44명을 신규 채용한다. 화재진압 분야 34명, 구급 4명, 구조 2명, 관련학과 졸업자 4명을 선발하며,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필기, 체력, 면접 시험을 거쳐 5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체검사 및 약물검사가 강화된다.

광주시가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기업을 지원하며, 총 28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가하여 광주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특히 광주시 지원 기업 5개사를 포함한 7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이는 광주 지역 기업의 세계 경쟁력과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청 홍연화 희망복지국장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 봉사 공로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홍 국장은 33년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민관협력을 통해 5억원의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 15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5,000여 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