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가 ㈜퍼스트펫과 동물 장묘 서비스 및 사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치동물원에서 생을 마감한 동물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마지막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장묘와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장례·화장 절차 지원, 운구 및 유해 관리, 동물복지 향상 관련 자문 및 정보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달하고 동물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공간으로서 우치동물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1월 6일부터 27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10회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논콩, 고추, 딸기, 토마토, 양봉 등 6개 품목의 전문 과정으로 구성되며, 새로운 농업 정책, 신기술, 품목별 재배 기술 등을 안내한다. 광주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구례군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관계자 및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 회원들과 함께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참배하며 여순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번 참배는 여순사건법 시행 이후 활발한 조사와 함께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유족들은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권리와 명예 회복에 대한 염원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가 1월 한파와 주택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과 화재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광주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중심의 혁신회의체 'THINK TANK'를 통해 당직 AI 콜봇 도입, 민원 신속 처리, 조직문화 개선 등 내부 혁신 과제를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AI 콜봇은 단순 반복 민원을 전담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시민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직원 참여형 홍보, 비상근무 체계 개선, 휴가 절차 간소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 및 직원 복지 개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제11기(읍면동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임원진을 선출하며 지역 복지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가 건축 행정 관련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셋째 수요일 '행복도시 건축상담 Day'를 운영한다. 지역 건축사 1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법, 설계, 시공 등 건축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사전 예약제로 제공한다.

광주 남구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첨단 기기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를 돕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420명 모집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하며, 건강검사 후 개인별 맞춤 기기를 제공받는다.

광주 서구 화정2동이 청소년복지 실천가 차승훈 대표로부터 1200만원의 정기 후원금을 기탁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 3명에게 월 30~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차 대표는 과거 사업 실패를 딛고 철강산업을 성공시킨 기업가로, 청소년쉼터 운영 등 위기 청소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최근 화정2동에 창업한 베이커리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하며, 이번 주 내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특별법안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행정통합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시민 삶과 지역 미래를 위한 면밀한 분석과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질주하라! 광주'를 주제로 새해 정례조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직자들의 결속을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2025년 복합쇼핑몰 착공, 군공항 이전 합의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기회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