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 급식비 단가를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약 4만 8천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급식카드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급식 단가도 8,5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하며, 올해 총 23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북구 문흥동성당과 북구청사거리 일원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총 4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문흥동성당 일원에는 2만7000톤 규모, 북구청사거리 일원에는 1만2700톤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 유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질주하라! 광주'를 주제로 새해 정례조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직자들의 결속을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2025년 복합쇼핑몰 착공, 군공항 이전 합의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기회임을 강조했다.

광주 남구가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의 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봉선시장에는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무등시장에는 쿨링 포그 시스템을 설치하여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 겨울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구립도서관 겨울 독서 교실 프로그램 운영. 푸른길도서관 '지폐 역사 탐험대', 청소년도서관 '도서관 경제 마법 학교', 효천어울림도서관 '케데헌 속 우리 전통문화 이야기', 문화정보도서관 '사이언스 2026, 과학 탐구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독서 흥미 유발 및 교육 효과 기대.

광주광역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 급식비 단가를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총 232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을 고려한 것으로, 약 1만 3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행정통합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통합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 전략 실현을 목표로 하며, AI·반도체,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초광역 핵심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22일 시행되는 'AI 기본법'에 맞춰 'AI 기반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자치법규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직원 AI 활용 환경 조성 등을 포함하며, 업무 자동화와 'AI 여비몬'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의 자체 행정 전용 AI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며, 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AI 행정가'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을 1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 광주시도서관 정회원이 참여 가능하며, 완주 시 인증서와 도서 대출 혜택, 우수자에게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된다.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을 위해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개발수요가 낮은 유역의 할당 기준을 완화하고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의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을 맞추고 한강 상수원 수질보전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부터 농가에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여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 44만 포를 공급하며, 총 6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기질 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5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는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여 2026년까지 모든 시민이 권리로 누리는 보편돌봄 체계를 완성한다.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까지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약사 방문 '다제약물 관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13종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퇴원환자 돌봄 연계 및 사후관리 모니터링제를 강화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