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과 함께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법적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공식 선언 이후, 광주시는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는 통합 지자체에 서울특별시 수준의 지위와 조직 특례,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검토 중이다.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평가에서 광주 유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마음 건강 돌봄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상담 서비스 확대, 전문 상담 기관 확충, 재난 피해자 및 고위험군 대상 심리 지원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선언을 환영하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연합회는 통합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도민 공감대 형성과 민주적 절차를 통한 통합 추진을 지지하며, 통합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 대통합이 상생과 연대의 과정으로 완성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응원했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을 환영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명하고 민주적인 통합 추진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활용한 절호의 기회로 평가하며, 통합 성과가 주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적극 지지·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양 시·도는 AI,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 차원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부의 파격적인 특전과 지원을 고려할 때 지금이 통합 추진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부의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통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를 설치하고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 남구가 새해를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한다. 16일까지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및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또한,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시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제10대 119특수대응단장에 황인 소방정 취임. 황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업무 능력, 솔선수범하는 성품으로 신망받는 인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특수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식량, 원예, 과수·치유도시농업, 청년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 이 차량은 재가 어르신 방문, 외부 일정 이동,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촘촘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1월 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등 영농 기술 6개 과정과 여성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시가 2일 호국보훈공원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참석자들은 묵념, 헌화 및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광주시가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8.67km 구간에 BRT를 도입하며, 올해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진행한다. BRT 도입으로 버스 통행 속도가 약 58.5% 향상되고 이용 수요도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