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 최종 승인을 받아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박차를 가한다. 규약 승인으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전남도에 소재지를 두고 양 시·도 의원 각 6명씩 참여하는 연합의회와 3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전남은 교통, 산업, 관광 등 미래지향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통합 논의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7~9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기부금 5억 원을 활용, 가구별·시설별 맞춤형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여 명을 추가 발굴해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고, 대형 사업장 차수판 설치 및 붕괴 위험 담장 보수 등 재난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광주시가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도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임금 인상, 복지제도 강화, 노조활동 개선 등을 포함하며, 시는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53억 원을 확보하여 시민 생활 편의 증진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16개 사업에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회관 신축, 도로 재포장, 육교 승강기 교체, 산책로 정비, 급경사지 보수, 등산로 정비, 스포츠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태양광 설비 설치 사업 선정으로 14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올해 총 133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료·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미켈란젤로병원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공공심야약국 2개소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완화하고 복약 지도를 제공한다.

광주시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촌 부가가치 창출 및 안전한 농장 관리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 22개 사업, 25개소 규모로 친환경 벼 생산, 이상기상 대응, 도시농업 육성, 청년 농업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현지 조사 및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광주시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4명의 수렵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지난해 총 3,212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여 시민 안전과 농작물 보호에 기여했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이후 처음으로 연간 700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을 구조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를 포함한 총 73종 712마리가 구조되었으며, 이 중 36.7%인 261마리가 치료 후 건강을 회복했다. 센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유관기관의 협조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번식기 어린 야생동물에 대한 과잉구조 주의와 인공구조물 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센터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을 선발하며,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성적 30%, 생활정도 70%를 반영하며,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남도학숙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경기도가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51억 원을 확보했다. 광주 초월 등 총 13곳이 선정되었으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 등을 통해 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국립5·18민주묘지와 국립서울현충원을 잇달아 참배하며 '위국헌신'의 뜻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기본을 다짐했다. 이 구청장은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5·18정신이 열린 동대문구의 앞길을 여는 등불'이라고 적었으며,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민주주의의 토대와 국가 수호 정신을 도시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 안전과 공동체 원칙을 다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31일 밤 11시 40분부터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송·신년 시민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8명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며, 타종식, 주제 영상, 신년 메시지 전달, 축하공연,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교육감, 시민대표 14명이 참여하여 새해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 지하철 연장 운행, 교통 질서 유지, 종합상황실 운영 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