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광주보훈병원과 군민 건강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성군민은 광주보훈병원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양 기관은 건강 증진 사업뿐만 아니라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이 개발한 프리미엄 로컬 디저트 브랜드 '미스터공기'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롯데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귀촌 청년 창업가 김빛나 대표가 곡성 토란을 활용해 개발한 '토란타르트'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 확산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감사 정보 교류, AI 기술 활용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는 지자체와 공기업 간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즉각 구성을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행정통합의 적기임을 강조하고 광역연합 출범과 동시에 행정통합 절차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카페 미엔느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 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고 격려 및 2026년 운영 효율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164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례 조정회의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 조정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 택시'와 '돌봄 택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천원 택시'는 장기요양등급 1~4등급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2회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돌봄 택시'는 산정특례 등록자 중 기초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2회 전액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광주권역 병원 및 화순 전남대병원 이용 시 최대 2~3만원까지 지원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미래 성장 전략 점검 회의 개최…AI·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핵심 사업 추진 가속화

광주광역시가 2026년부터 복지·돌봄, 아동·보육, 청년, 경제·일자리 등 6개 분야 총 39개의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시행하거나 변경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 대상 확대, 보훈명예수당 인상, 아동수당 지급 연령 및 금액 확대, 어린이집 누리과정보육료 추가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추가 운영, 생활임금 인상,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강화, 청년월세지원 지속 추진,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 등이 있다.

광주광역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에서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9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며,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시급 1만 320원과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광주시가 내년도 도로망 확충 사업에 총 1251억원을 투입하며, 특히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731억원)와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277억원)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도시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며 물류 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시세 90% 수준에서 최대 8년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며, 이는 지역 미분양 해소와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2024 탄소중립 백서'를 발간하여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성과와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백서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우수 평가 결과 등이 담겼으며, 향후 매년 발간하여 정책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