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민들이 2025년 가장 주목한 뉴스는 도로망 확충, 교통 기반시설 개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로망 확충 사업에 자체 예산 592억 원 투입이 1위를 차지했으며,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 완공,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 팔당물안개공원 조성사업 등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배운 환경 보호 가치를 일상 실천으로 확장하고, 재활용품을 간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 주거시설 화재 617건 중 난방기기 관련 화재는 58건이었으며,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소방안전본부는 전기장판 위에 물건 올리지 않기,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취침 전 전원 차단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 장관 표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받았다. 광주시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기후변화 및 복합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신규 수급자 발굴 및 긴급복지 신속 처리율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했다.

광주지역 청년 3명(고수본, 유민서, 최혜지)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AI 기반 신약 개발, 광전기화학 촉매 개발, 지역 클래식 음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도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 서구에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다같이 즐겁당'이 개소했다. 북카페, VR존,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 주도적 참여를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활동 격차 해소를 위해 관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방정부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이번 총조사에서 96%의 높은 정비율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운영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 500만 원의 사회공헌기금을 후원했다. 이 기금은 복지관 이용 취약계층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광산구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및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2,845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광산구 내 다함께돌봄센터 13개소 이용 아동들의 식사 지원과 방학 기간 급식 공백 아동을 위한 우리쌀 간편식 세트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방문의 해] ⑩ 해맞이 명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2/19b4f728540c4a57_5.jpg)
광주광역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일출·일몰 명소와 해맞이 행사를 소개했다. 무등산국립공원, 금당산, 어등산, 서창 감성조망대, ACC, 사직공원 등이 추천 명소로 선정되었으며, 각 장소별 특징과 함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비상대비훈련(을지연습)'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위기관리 대응체계 신속 가동, 전시 전환 절차 체계적 이행, 테러 및 복합재난 실전형 대응훈련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시민 안전 대비태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