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제10기 청년위원회 성과공유회 개최… 정책 제안 35건 중 6건 우수 정책 선정 및 시장 표창 수여.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반영 및 11기 위원 공개 모집 예정.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두 기관은 지역 국가유산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과 발달장애 아동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 3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와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및 보행 환경 개선 등 아동들의 실제 요구를 정책 과제로 제안하며 아동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사업 및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역세권과 역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단지를 잇는 '시도 23호선~역동 이편한세상 연결도로(소로 3-61호선)'를 오는 26일 개통한다. 이 도로는 기존 마을길 이용이나 우회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광주역세권 및 구 장지사거리 일대의 교통량 분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관악의 불모지에서 세계 무대로, WASBE가 꽃피운 광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성장과 국제 문화 행사를 연계한 협력적 문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과 한라비발디아파트 입주자대표회가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송년 잔치'를 개최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공연, 마술쇼,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구는 복합재난 발생 시나리오에 따른 실전적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인명 구조 및 구호 활동, 재난 약자 참여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263곳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전기 설비, 난방 기기, 소화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 대상 화재 대피 교육도 병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주민 숙원사업인 신용동 제방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동 265-3번지 일원 250m 구간의 제방도로 폭을 기존 4m에서 6m로 넓혀 차량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야구장, 거징이쉼터 등 친수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며, 최근 증가한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교통량 증가 및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우회도로 개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북구는 구비 4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 공사에 착수하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중에도 기존 도로 통행은 유지될 예정이며, 가로등 신설, 자전거 연결로 개설 등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광주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에 국비 339억 5천만원을 확보하며 물복지 강화에 나선다. 폐쇄된 각화정수장은 배수지로 전환되어 북부권 급수 안정성을 높이고, 동복댐에는 조류 발생 차단 설비가 설치되어 수돗물 품질이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누수 및 2차 오염을 예방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기반을 마련한다.

광주광역시가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견인, 폐아스콘 재활용,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유치, AI 행정 도입, 산업단지 규제 완화 등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시민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우대하기 위함이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소방본부, 광주지방기상청이 다국어 안전전남 앱 운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재난·긴급안전·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언어장벽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발생 시 맞춤형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