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퇴촌·남종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제5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 도로,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방세환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총 380건의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시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19억원을 투입하는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상생카드 특별환급 행사, 공직자 소비 촉진 활동, 특례보증 강화,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등이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도로를 약 6년 만에 전면 개방하며 차량 흐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부 구간은 지하 공사로 인해 단계적 개방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및 자세 분석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민 3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혈압 관리, 낙상 및 치매 예방 교육과 스마트 자세 분석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3호점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돌 3호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전달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광주시가 2025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대기 및 폐수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달성했으며, 경기도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서도 최대 규모를 확보했다. 시는 내년부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배출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정·기술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4 회계연도 한강 수계관리 기금 성과 평가에서 오염총량 관리 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한강 수계 수질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위한 기금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광주시는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책임 행정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가 지역 내 어린이집 19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의 보육 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235억 원 증액된 1조 651억 원으로 확정하며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중점 투입되며,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사회복지 분야에 예산이 집중된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공원 및 녹지 관리, 도로 보수, 교통시설물 설치 등 생활 불편 해소와 함께 청소년 AI 교육 기회 제공 사업도 포함되었다.

광주 서구가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비상대비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등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심사했으며, 서구는 충무계획 수립,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을지연습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동원물품 생산·수송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광주시가 군공항 부지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춰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정을 단행한다. 1개 단, 2개 팀, 1개 전담팀(TF)을 신설하고, 기능 쇠퇴 분야의 인력을 미래 전략 분야로 재배치한다. 군공항 종전부지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고, 미래차 산업 및 AI 기반 미래도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 및 신규 행정 수요 대응을 위한 조직 보강과 지방 근로감독관 도입 준비도 본격화한다. 이번 조정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합의함에 따라 광주시가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8년간 표류해온 민·군공항 통합 이전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안을 '공항도시'로, 광주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대전환하는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