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 및 말하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광주시 지역 초등학생 및 홈스쿨링 아동이며, 영어권 국가 2년 이상 거주자는 제한된다. 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우수자에게는 광주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광주시가 '2026년 동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 참여 대학생 2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6년 1월부터 4주간 공공기관에서 행정 체험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예정이다.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사업장과 중앙공원 민간 공원 특례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한파와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홍보 및 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세컨드원 바이브 초월점'에서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셀공예와 반희담의 자활근로사업단이 제작한 40여 종의 생산품을 전시·판매했으며, 즉석 포토액자 체험, '그리니 크리니' 캐릭터 상품 홍보, 광주 시민 대상 1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종재 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자활기업 및 사업단의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 또한 현장을 방문하여 자활사업 활성화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 남구가 2026년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 179개를 제공한다. 상반기 85명, 하반기 94명을 채용하며,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 중위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다.

광주 서구에서 열린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10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18억 5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3시간의 평균 체류 시간을 기록하며 체류형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사운드스케이프', 'LP 억새 라운지', '멍때리기 대회' 등 자연과 감성을 결합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으며, 힐링쿠폰 발행과 친환경 축제 운영도 병행되었다. 서구는 앞으로 축제 기간을 늘리고 생태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여 고품격 생태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광주시와 공동 추진한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프로그램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국가유산을 연계하고 체험·교육을 결합한 모델로, 전국 132개 사업 중 7개 우수사업에 포함되었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광주 민·군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합의를 수원 군공항 이전 논의의 전환점으로 기대하며, 정부 주도의 획기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개발이익금으로 이전 지역에 3조 원 규모의 상생 발전 기금 지원과 국가전략산업 특구 조성을 제안하며, 광주의 선례가 수원 군공항 이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를 공유하고 제7차 의제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관계 기관, 단체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제6차 의제 성과 보고 및 유공자 시상식이, 2부에서는 제7차 의제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무상보육 지원 확대, 보육교사 처우 개선, 어린이집 지원사업 재구조화 등 종합적인 보육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광주광역시가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광주만의 자치와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체감 확대, 지방정부 권한 및 책임 강화,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으며,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을 국가균형성장 선도모델로 완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광주광역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역 대학, 병원, 기업, 학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광주의 치의학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AI·디지털 인프라 활용, 혁신기관 협업 등 광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 논리를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