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는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북구의회 인사청문 결과와 지역사회 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임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사장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유지되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민원 행정 분야에서 친절, 고충 처리, 현장 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무원 3명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공정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확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장, 포상금, 특별휴가가 지급된다. 남구는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2025 지속가능발전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환경·생태 보전, 지역사회 포용,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딸기연구회 16개 농가를 대상으로 국내 최고 전문가 초빙 맞춤형 현장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은 재배 환경 점검, 생육 관리, 양액재배, 병해충 예방, 품질 향상 등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했으며, 광주시는 자체 상표 '수수락 딸기' 육성과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판매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양액재배와 지능형 농장 기술 도입이 용이한 딸기는 청년 농업인에게 고소득 특화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광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전문 농업인 육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딸기를 광주시 대표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약 800대 수용 규모의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 문제를 야기했던 공간을 정비하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공사로 폐쇄 예정인 기존 주차장의 대안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지역 어린이집 원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기총회 및 원장 연찬회를 개최하고, 보육 유공자 표창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신유리 연합회장과 방세환 시장은 보육 현장의 헌신에 감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9공구 공사로 인해 12월 22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북구 일동중학교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이 제한됩니다.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일곡지구입구 사거리로 우회해야 하며, 광주시는 신호체계 조정, 현수막 설치, 안내문 배포, 주민 설명회 등 교통 관리 대책을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가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를 공유하고 제7차 의제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관계 기관, 단체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성과 보고 및 시상식이, 2부에서는 제7차 의제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5년 국가 단위 주요 보건사업 성과평가에서 국민체력100, 영양플러스, 지역사회 건강조사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국민체력100 사업은 4년 연속 우수 성적을 거두며 전국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서구는 과학적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취약계층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양플러스 사업으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영양 섭취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는 참여율 제고와 조사원 전문 교육 강화로 국가 건강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26일과 27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봉사자,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진혼, 기억'을 주제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27일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179명의 이름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추모 음악회를 연다. 두 공연 모두 전석 무료이며, 티켓 예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서부도매시장과 각화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배수관은 예산 확보 후 개선하고 지붕, 캐노피 등은 정기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개최한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역대 최대 실적인 20억 8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1만 8000여 명이 참여하여 292.6톤의 김치를 판매했으며, 특히 택배 주문 증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취약계층 나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