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합의에 대해 광주 광산구가 '상생의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산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개입과 국가 책임 하의 해법 제시가 합의를 이끈 원동력이라고 평가하며, 통합공항이 지역 균형 발전과 동반 성장의 관문이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김대중 공항'으로 명칭을 정한 것에 대해 평화와 화해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시가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의 3년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았으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이 18년 만에 전격 합의되었습니다. 주민지원사업 1조원 조성,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 등이 주요 합의 내용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확인하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 지역 최초이자 국내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10㏊ 이상 부지, 1000종 이상 수목유전자원, 전문인력, 시설 등 공립수목원 요건을 충족했으며, 혐오시설 주변 훼손지를 복원하여 시민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앞으로 녹색공공서비스 확대, 유전자원 보전·관리 강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시체육회가 2025 광주시체육인 시상식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 광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67명에게 대한체육회장상, 광주시장상 등 6개 부문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82명에 대해 약 60억 원의 체납액을 공공기록정보로 등록하여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등의 불이익을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사전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저소득층의 균형 잡힌 식품 섭취와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 이용권 사업'을 2026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18만 7천 원을 차등 지급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온라인, 전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존 신청자는 자동 신청 처리된다. 지원 품목은 국내산 신선 농산물로 제한된다.

광주시가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하여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오산천 산책로 정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등 5개 시민 생활 개선 사업에 투입한다.

광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대상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주거 위기가구 발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 남구청 김백용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김 주무관은 공직 생활 중 주민들을 위한 건축 행정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실무 경험과 주경야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이번 자격 취득을 발판 삼아 건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용품 지원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24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8곳에 난방 물품 및 난방비를 지원하고, 아동 공동생활가정 5곳에는 겨울 신발 구입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17개 동에서 추천한 850세대에는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취약계층 주민 500명에게는 보온 성능이 뛰어난 등산용 장갑을 지급한다. 보건소는 경로당 및 홀로 사는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한랭질환 예방, 낙상 방지 등 건강관리 교육을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남구 임정마을~포충사 간 도로 확장, 북구 녹색이음 누리길 조성, 동구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되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여가 공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