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드림스타트가 졸업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드림스타트 졸업 축하 행사'를 개최하여,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다. 이번 행사는 만찬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 오포2동체육회와 오포2동축구협회가 각각 송년회를 개최하고 2025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2026년의 발전을 다짐했다. 방세환 시장은 두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광주시 쌍령동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행사 '따뜻한 12월의 맛, 쌍령동 분식상회'를 개최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분식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 모금행사에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가 지난 12일 '2025 자유 수호 전진 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강인구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고,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시정 발전을 약속했다. 광주시지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시민 참여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 방림2동에 주민들의 문화, 복지,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어울림 센터가 개관했다.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층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사무공간 및 소통방, 3층은 문화 프로그램실과 스터디룸, 4층은 역사문화 전시관, 마을 공동 작업장,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룸과 주민들을 위한 셀프 집수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3개 분야 10개 장르를 대상으로 총 30억 80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로 최근 3년 이내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사업포기 시 다음 연도 심의 대상 제외, 성희롱·성폭력 예방 기준 강화 등 규정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단체는 '디어 마이 광주' 플랫폼에 행사 내용을 홍보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청에서 진행된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이 차세대 철도통신망인 LTE-R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터널 등 통신 장애 구간에서도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며, 실시간 영상 공유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친환경자동차 통행료 감면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는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2016년부터 시행된 50% 통행료 감면 혜택이 11년간 이어지게 된다. 감면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친환경차이며, 감면 카드 발급 후 요금소에서 제시해야 한다.

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지역 의료계, 학계, 시민단체와 함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는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임상 기반 시설, 풍부한 연구·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AI 기반 치의학 산업 융합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 규모 48억원의 라이즈(RISE) 사업 수행 대학을 추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R&D 기반 실증 스튜디오 운영, 그리고 광주-대구 간 AI·로봇 인증체계 개발 및 전문가 양성 등 3개 과제를 포함한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희생된 네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TF를 가동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관행을 진단하며, 주요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희생자 피해보상 및 유가족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구조 작업에 힘쓴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광주 남구는 최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공공시설물 공사 현장 및 주택건설 사업장에 대한 긴급 재점검을 실시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