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인공지능(AI) 사관학교가 제6기 수료식을 통해 30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 중 78명이 조기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직무 트랙을 확대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강화했으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MWC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내년부터는 고급·심화 교육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AI·SW 마에스트로 과정'을 도입하여 미래 AI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나주문화재단이 광주·전남권 문화재단과 함께 '밋업데이'를 개최하여 지역문화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조직문화 혁신 및 정책 아젠다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김매기 네트워킹 사업의 마지막 회차로, 문화재단 간 네트워크 확장과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지역문화 생산자, 전남의 지역문화 아젠다, 그리고 정책 및 사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2026년 재단 사업 자문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급 이상 간부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 강화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공감극과 전문 강의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을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신설한 '생활정부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마을 중심 자치행정' 모델이 행정안전부의 주목을 받으며 전국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거점동-연계동 협력 시스템을 운영하고, 동별 특화 BI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 불균형 해소, 행정 효율성 제고, 주민 참여 확대 등 풀뿌리 자치 기반 강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전국 지방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유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1일 개최한 2025년 송년회에서 한 해 동안의 정신건강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특히 온누리합창단의 합창대회 은상 수상, 동료 지원가 양성, 직업재활 분야 성과 등이 주목받았으며, 센터는 내년 신축 이전 후 더욱 강화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수수락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15개 농가에서 딸기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농가별 재배 설명 및 다양한 체험학습도 함께 제공된다.

광주시, 만선초등학교 및 지역 3개 기업과 '국제적 소양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IB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환원 도모.

광주시, 2026년 본예산 1조 5,970억 원 확정…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 집중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의 후원으로 '2025년 4분기 한끼든든 밥상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석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갈비탕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행복한 경안동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영양관리 사업 평가에서 '국민 영양관리 시행계획 실적 및 시행 조례' 분야와 '지역사회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남구는 지역 영양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조례 제정과 영양 취약계층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성장기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꼿꼿한 신체 만들기' 사업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주 북구가 지역 2·3차 의료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주치의제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는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약 병원들은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진료와 지역 주민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북구는 내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참여를 목표로 건강주치의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가 방위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방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광융합 및 인공지능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위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육성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