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광주‧전남 암 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운영, 의료 취약계층 대상 홍보 강화,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외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암 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광주시가 퇴촌면 정지리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정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의 핵심 시설인 배수펌프장 및 배수로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배수펌프장 설치, 배수로 정비, 가동보 설치 등을 포함하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배수를 통해 정지리 일대의 침수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청소년들의 환경·ESG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환경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 특강과 환경 MBTI,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광주시는 오는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에서 '제11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왕실 도자기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로얄광주 1467'을 주제로 전통 백자부터 현대적 감각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들의 작품도 공개되어 지역 도예의 우수성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6일 '2025 베트남의 날 3주년 행사'를 개최하며 베트남 교민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권 가족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주한 베트남대사관 참사관 부부도 참석하여 한-베트남 우호 증진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과 교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야생동물 서식지, 철새도래지, 건강원 등을 중심으로 단속하며, 불법 포획 및 거래 행위 적발 시 법적 처벌을 받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당부된다.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조리·보관 단계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별 취약사항을 진단해 개선 방향을 안내하며, 400곳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위생 상태 확인 등이다.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자치구와 연계해 재점검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식품접객업소 485곳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교육 미참여 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사자 및 영업장 위생, 식재료 보관, 가격 표시,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미교육 업소는 31일까지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나의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13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는 자리로, 신세계 교향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해 2027년 미국 뉴욕 연주회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가 기상청 주관 '기상관측 표준화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기상데이터 표준화, 노후 장비 정비, 관측자료 품질 관리 체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강우관측시스템 운영 및 시민에게 신속한 기상정보 제공 노력도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소년, 광장에 서다'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2·3 불법계엄 상황 속 시민들의 연대와 대응을 기억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인문·문학의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포럼 첫날에는 '광주를 걷다' 투어와 번역가들과 함께하는 세션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한국문학과 인문도시 광주, 아시아문학의 힘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진다.

광주FC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 진출에 이어 코리아컵 준우승을 차지하며 광주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7000여 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으며, 광주시는 1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며 구단 운영을 뒷받침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는 이번 준우승을 광주FC가 대표 프로구단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